회계학개론
2025년 제62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13번
(주)세무는 20×1년 1월 1일 다음과 같은 조건의 전환사채를 발행하였다. ○ 액면금액: ₩1,000,000 ○ 만기일: 20×3년 12월 31일 ○ 액면이자율: 2%(매년 말 지급) ○ 발행일 현재 전환사채 시장이자율: 5% ○ 발행일 현재 동일한 조건의 일반사채 시장이자율: 6% ○ 보장수익률: 4% ○ 전환조건: 20×1년 2월 1일부터 20×3년 11월 30일까지 액면금액 ₩10,000 당 액면금액 ₩5,000의 보통주 1주로 전환 가능 (주)세무가 전환사채의 발행일에 인식할 자본요소(전환권대가)는? (단, 현재가치 계산 시 다음에 제시된 현가계수표를 이용한다.) 기간 단일금액 ₩1의 현재가치 정상연금 ₩1의 현재가치 4% 5% 6% 4% 5% 6% 3 0.8890 0.8638 0.8396 2.7751 2.7232 2.6730
- ①₩24,507
- ②₩26,715
- ③₩27,807
- ④₩54,522
- ⑤₩62,432
정답 ②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5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2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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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②이다. 전환사채의 발행금액(전환사채 시장이자율 5%로 계산한 현재가치 약 ₩972,193)에서 부채요소(일반사채 시장이자율 6%로 계산한 현재가치 약 ₩945,478)를 빼면 전환권대가는 약 ₩26,715이다.
출제 포인트
이 문제의 핵심은 두 개의 이자율에 각각 다른 역할을 주는 것이다.
- 발행일 현재 전환사채 시장이자율 5%: 발행금액이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전환사채 전체의 현금흐름을 이 이자율로 할인하여 발행금액을 구한다.
- 동일 조건 일반사채 시장이자율 6%: 전환권이 없는 사채의 가치, 즉 부채요소를 구하는 데 쓴다.
- 자본요소(전환권대가) = 발행금액 − 부채요소.
- 보장수익률 4%: 만기까지 전환하지 않으면 액면이자 2%에 더해 수익률 4%를 보장하도록 상환할증금을 지급한다. 이 상환할증금은 만기 현금흐름에 포함된다.
계산:
- 상환할증금: ₩1,000,000 × (4% − 2%) × (1.04 × 1.04 + 1.04 + 1) = ₩20,000 × 3.1216 = ₩62,432
- 만기 지급액: ₩1,000,000 + ₩62,432 = ₩1,062,432
- 발행금액(5% 할인): ₩20,000 × 2.7232 + ₩1,062,432 × 0.8638 ≒ ₩54,464 + ₩917,728.76 = ₩972,192.76
- 부채요소(6% 할인): ₩20,000 × 2.6730 + ₩1,062,432 × 0.8396 ≒ ₩53,460 + ₩892,017.91 = ₩945,477.91
- 전환권대가: ₩972,192.76 − ₩945,477.91 = ₩26,714.85 → 약 ₩26,715
선택지별 검토
① ₩24,507은 틀렸다. 상환할증금을 포함한 현금흐름을 5%와 6%로 각각 할인해 그 차이를 구하면 약 ₩26,715이다.
② 정답이다. 발행금액과 부채요소를 서로 다른 이자율로 계산하고 그 차액을 자본요소로 인식한 금액이다.
③ ₩27,807은 틀렸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문제에는 발행금액이 주어지지 않았고 전환사채 시장이자율이 따로 주어졌으므로, 발행금액을 그 이자율로 구해야 하며 부채요소는 일반사채 시장이자율로 구해야 한다.
④ ₩54,522는 틀렸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부채요소 계산은 맞지만, 차감의 출발점이 되는 발행금액을 5% 기준 현재가치로 바로잡으면 약 ₩26,715가 된다.
⑤ ₩62,432는 틀렸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이 금액은 만기에 추가로 지급할 상환할증금으로서 부채요소의 현금흐름에 들어가는 항목이며, 자본요소와는 성격이 다르다.
근거
- 금융상품 표시 기준서: 복합금융상품은 최초 인식 시 부채요소와 자본요소로 분리한다. 부채요소는 전환권이 없는 비슷한 부채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복합금융상품 전체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를 뺀 잔여금액을 자본요소로 배분한다. 최초 인식 시 자본요소의 측정에서 손익은 생기지 않는다.
- 상환할증금 조건이 있는 전환사채: 만기까지 전환하지 않으면 지급하는 상환할증금은 부채요소의 미래현금흐름에 포함한다.
함정 정리
- 발행금액 = 액면금액이라는 가정: 발행금액이 명시되지 않고 전환사채 시장이자율이 따로 주어졌다면 그 이자율로 발행금액을 구하라는 신호이다. 액면 ₩1,000,000을 발행금액으로 쓰면 자본요소가 두 배가량으로 부풀려진다.
- 이자율의 역할 혼동: 부채요소를 전환사채 시장이자율로 할인하면 안 된다. 부채요소는 전환권이 없는 일반사채의 가치이므로 일반사채 시장이자율이 맞다.
- 보장수익률로 할인하는 함정: 보장수익률 4%는 상환할증금 계산에만 쓰인다. 4% 현가계수는 이 문제에서 할인에 쓰이지 않는다.
- 거래원가가 있다면: 발행과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된 금액의 비율로 나누어 각각에서 차감한다. 이 문제에는 거래원가가 없다.
- 전환조건의 불필요 정보: 전환가격(액면 ₩10,000당 1주)은 전환 시 발행 주식수 계산에 쓰일 뿐, 발행일 자본요소 금액에는 영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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