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5년 제62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14번
(주)세무는 다음과 같은 조건의 사채를 20×1년 4월 1일에 발행하였으며, 상각후 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하였다. ○ 액면금액: ₩2,000,000 ○ 만기일: 20×3년 12월 31일 ○ 권면상 발행일: 20×1년 1월 1일 ○ 액면이자율: 3%(매년 말 지급) ○ 20×1년 1월 1일 기준 시장이자율: 5% ○ 20×1년 4월 1일 기준 시장이자율: 4% (주)세무는 20×2년 10월 1일에 액면금액 중 50%를 경과이자를 포함하여 ₩1,000,000에 조기상환하였다. 동 사채에 대한 회계처리가 20×2년도 당기순이익 에 미치는 영향은? (단, 이자는 월할 계산하고, 현재가치 계산 시 다음에 제시된 현가계수표를 이용한다.) 기간 단일금액 ₩1의 현재가치 정상연금 ₩1의 현재가치 4% 5% 4% 5% 1 0.9615 0.9524 0.9615 0.9524 2 0.9246 0.9070 1.8861 1.8594 3 0.8890 0.8638 2.7751 2.7232
- ①₩18,857 감소
- ②₩49,823 감소
- ③₩58,103 감소
- ④₩79,257 감소
- ⑤₩85,368 감소
정답 ③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5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2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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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③이다. 20×2년 조기상환분의 9개월 이자비용 약 ₩29,434와 잔여분의 1년 이자비용 약 ₩39,246을 합한 이자비용에서 사채상환이익 약 ₩10,577을 빼면 20×2년 당기순이익은 약 ₩58,103 감소한다.
출제 포인트
- 이자지급일 사이 발행: 권면상 발행일(20×1년 1월 1일)보다 늦은 날(4월 1일)에 발행된 사채는 실제 발행일의 시장이자율(4%)로 평가한다. 권면상 발행일 기준으로 4% 현재가치를 구한 뒤 3개월분 유효이자를 더하면 실제 발행일의 현금수령액(경과이자 포함)이 된다.
- 이 경우 이후의 상각후원가 계산도 4%를 유효이자율로 쓰고, 권면상 발행일 기준 상각표를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
- 조기상환: 상환일까지의 이자를 먼저 인식하고, 상환일의 장부금액(경과이자 포함)과 상환금액(경과이자 포함)의 차이를 상환손익으로 인식한다.
계산:
- 20×1년 1월 1일 기준 4% 현재가치: ₩60,000 × 2.7751 + ₩2,000,000 × 0.8890 = ₩166,506 + ₩1,778,000 = ₩1,944,506
- 20×1년 말 상각후원가: ₩1,944,506 × 1.04 − ₩60,000 = ₩1,962,286.24
- 상환대상 50%의 20×2년 초 장부금액: ₩1,962,286.24 ÷ 2 = ₩981,143.12
- 상환분 9개월 이자비용: ₩981,143.12 × 4% × 9/12 ≒ ₩29,434.29
- 상환일 장부금액(경과이자 포함): ₩981,143.12 + ₩29,434.29 = ₩1,010,577.41
- 사채상환이익: ₩1,010,577.41 − ₩1,000,000 = ₩10,577.41
- 잔여 50%의 20×2년 이자비용: ₩981,143.12 × 4% ≒ ₩39,245.72
- 당기순이익 영향: ₩29,434.29 + ₩39,245.72 − ₩10,577.41 = ₩58,102.60 → 약 ₩58,103 감소
선택지별 검토
① ₩18,857 감소는 틀렸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상환금액 ₩1,000,000에는 경과이자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상환일까지의 이자를 먼저 인식한 장부금액과 비교해야 하고, 20×2년 이자비용도 당기순이익에 포함해야 한다.
② ₩49,823 감소는 틀렸다. 상환분 9개월 이자, 잔여분 12개월 이자, 상환이익을 모두 반영하면 약 ₩58,103 감소이다.
③ 정답이다. 실제 발행일 시장이자율 4%를 유효이자율로 쓰고, 상환분과 잔여분의 이자비용 및 상환이익을 모두 반영한 금액이다.
④ ₩79,257 감소는 틀렸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상환일 장부금액 약 ₩1,010,577이 상환금액 ₩1,000,000보다 크므로 차이는 이익이고, 이익은 당기순이익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반영해야 한다.
⑤ ₩85,368 감소는 틀렸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사채는 실제로 현금이 들어온 4월 1일의 시장이자율로 측정해야 하므로 유효이자율은 4%이다.
근거
- 금융상품 기준서: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이자비용을 인식한다. 공정가치는 실제 거래일의 시장이자율을 반영한다.
- 금융부채의 제거: 소멸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함정 정리
- 이자율 선택: 표에 5%와 4%가 모두 주어진 것은 함정이다. 권면상 발행일 금리 5%가 아니라 실제 발행일 금리 4%가 기준이다.
- 경과이자 처리: 4월 1일에 받은 현금에는 1월 1일부터의 경과이자 ₩15,000이 포함되어 있다. 사채의 순수한 발행금액은 현금수령액에서 이 경과이자를 뺀 금액이다. 조기상환 때도 같은 논리로, 상환금액 ₩1,000,000에 포함된 경과이자를 고려해야 한다.
- 상환 전 이자 누락: 조기상환 문제에서는 상환일까지의 이자를 먼저 인식해야 한다. 이를 빼먹으면 이자비용과 상환손익이 같은 금액만큼 반대 방향으로 틀어지므로, 둘의 합계는 우연히 맞아도 개별 항목을 묻는 문제에서는 틀린다.
- 잔여분 이자: 상환되지 않은 50%의 20×2년 이자비용은 12개월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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