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2년 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39번
(주)세무는 표준원가계산제도를 채택하고 있으며, 상호 대체가능한 원재료 A와 B 를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한다. 원재료 투입량과 표준가격은 다음과 같다. 원재료 실제투입량 표준투입량 kg당 표준가격 A 150kg 120kg ₩30 B 150kg 180kg ₩20 재료원가 차이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표준투입량은 실제생산량에 허용된 원재료 투입량을 의미하며, 원가차이의 유리(혹은 불리) 여부도 함께 판단 할 것)
- ①원재료 A와 B에서 발생한 수량차이(능률차이)는 총 ₩300 유리하다.
- ②배합차이로 인해 재료원가가 예상보다 ₩600 더 발생했다.
- ③배합차이로 인해 원재료 A의 원가는 예상보다 ₩900 적게 발생했다.
- ④수율차이(순수수량차이)는 발생하지 않았다.
- ⑤원재료 A와 B의 실제투입량 합계가 300kg에서 400kg으로 증가하면 유리한 수율차이가 발생한다.
정답 ④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9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④이다. 실제투입량 합계 300kg과 표준투입량 합계 300kg이 같으므로 수율차이는 발생하지 않는다. 수량차이 ₩300 불리는 전부 배합차이다.
출제 포인트
대체 가능한 원재료를 여러 종류 섞어 쓰는 경우 재료원가 수량차이는 배합차이와 수율차이로 나눌 수 있다. 배합차이는 실제 총투입량을 표준배합비율로 투입했을 때와 실제 배합으로 투입했을 때의 차이이고, 수율차이는 실제 총투입량과 실제 산출량에 허용된 표준 총투입량의 차이를 표준배합과 표준가격으로 평가한 것이다.
이 문제는 가격 자료 없이 표준가격만 주었으므로 가격차이는 판단할 수 없고, 수량차이와 그 분해만 묻는다. 표준배합비율은 표준투입량 120kg과 180kg에서 A 40%, B 60%로 구해진다. 실제 총투입량이 300kg이므로 이를 표준배합으로 나누면 A 120kg, B 180kg으로 표준투입량과 똑같다. 따라서 수율차이는 0이 되고 수량차이 전체가 배합차이가 된다.
각 선택지는 수량차이의 합계와 방향, 배합차이의 크기와 방향, 재료별 배합차이, 수율차이의 발생 여부, 투입량이 늘어날 때의 수율차이 방향을 하나씩 묻는다.
선택지별 검토
① 옳지 않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한다. 수량차이는 A가 (150 − 120) × ₩30 = ₩900 불리, B가 (150 − 180) × ₩20으로 ₩600 유리여서 합계 ₩300 불리하다. "총 ₩300 불리하다"로 고쳐야 옳다.
② 옳지 않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한다. 배합차이 합계는 A의 ₩900 불리와 B의 ₩600 유리를 합한 ₩300 불리이므로, 배합차이로 재료원가가 예상보다 ₩300 더 발생했다고 고쳐야 한다.
③ 옳지 않다. 원재료 A는 표준배합량 120kg보다 30kg 더 투입되었으므로 배합차이는 30kg × ₩30 = ₩900 불리하다. 원가가 예상보다 ₩900 적게 발생한 것이 아니라 많이 발생하였다.
④ 옳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1단계(표준배합비율): A 120 ÷ 300 = 40%, B 180 ÷ 300 = 60%이다.
2단계(표준 평균단가): (120 × ₩30 + 180 × ₩20) ÷ 300 = ₩24다.
3단계(수율차이): (실제 총투입량 300kg − 표준 총투입량 300kg) × ₩24 = ₩0이다.
4단계(배합차이): 실제 총투입량을 표준배합으로 나눈 양은 A 120kg, B 180kg이다. A는 (150 − 120) × ₩30 = ₩900 불리, B는 150kg과 180kg의 차이 30kg에 ₩20을 곱한 ₩600 유리로 합계 ₩300 불리다.
5단계(확인): 배합차이 ₩300 불리와 수율차이 ₩0을 합하면 수량차이 ₩300 불리와 같다.
⑤ 옳지 않다. 실제투입량 합계가 400kg으로 늘면 같은 산출량에 대해 허용된 표준 총투입량 300kg보다 100kg을 더 쓴 것이므로 수율차이는 (400 − 300) × ₩24 = ₩2,400 불리하다. 유리가 아니라 불리한 수율차이가 발생한다.
근거
표준원가계산에서 재료원가 수량차이는 (실제투입량 − 표준투입량) × 표준가격이다. 원재료가 대체 가능하여 배합을 바꿀 수 있는 경우 수량차이는 배합차이와 수율차이로 분해한다. 배합차이는 재료별로 (실제투입량 − 실제 총투입량 × 표준배합비율) × 표준가격을 합한 것이고, 수율차이는 (실제 총투입량 − 표준 총투입량) × 표준배합의 가중평균 표준가격이다. 실제 투입이 기준보다 많아 원가가 늘어나는 차이는 불리, 적어 원가가 줄어드는 차이는 유리다.
함정 정리
- 수량차이의 방향을 재료별로 따로 판정한 뒤 합한다. A의 불리와 B의 유리를 상계하면 전체는 불리다.
- 배합차이의 기준은 실제 총투입량을 표준배합으로 나눈 양이다. 이 문제는 그 양이 표준투입량과 같아서 배합차이와 수량차이가 일치한다.
- 수율차이는 총투입량이 표준보다 많으면 불리, 적으면 유리다. 투입량이 늘면 수율이 나빠진 것이다.
- 비싼 원재료 A를 표준보다 많이, 싼 원재료 B를 적게 쓴 배합은 원가를 높인다. 배합차이가 불리한 이유를 가격 수준과 연결하여 이해한다.
- 가격차이는 실제가격 자료가 있어야 구할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수량 쪽 차이만 판단한다.
본 사이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Q-Net과 무관한 비공식 학습 보조 사이트입니다. 본 사이트의 해설은 공단의 공식 해설이 아니며, 학습 보조를 목적으로 하므로 세무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