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1년 제58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24번
(주)세무리스는 20×1년 1월 1일(리스개시일)에 (주)한국에게 건설장비를 5년 동 안 제공하고 고정리스료로 매년 말 ₩2,000,000씩 수취하는 금융리스계약을 체결 하였다. 체결당시 (주)세무리스는 리스개설직접원가 ₩50,000을 지출하였으며, 건 설장비의 공정가치는 ₩8,152,500이다. 리스개시일 당시 (주)세무리스의 내재이자 율은 10%이다. 리스기간 종료시 (주)한국은 건설장비를 반환하는 조건이며, 예상 잔존가치 ₩1,000,000 중 ₩600,000을 보증한다. (주)세무리스는 20×3년 1월 1일 무보증잔존가치의 추정을 ₩200,000으로 변경하였다. (주)세무리스가 20×3년도에 인식해야할 이자수익은? 기간 단일금액 ₩1의 현재가치 (할인율 10%) 정상연금 ₩1의 현재가치 (할인율 10%) 3년 0.7513 2.4868 5년 0.6209 3.7908
- ①₩542,438
- ②₩557,464
- ③₩572,490
- ④₩578,260
- ⑤₩582,642
정답 ②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8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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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②이다. 20×3년 1월 1일 무보증잔존가치 추정이 ₩400,000에서 ₩200,000으로 줄어든 것을 반영한 리스순투자 ₩5,574,640에 내재이자율 10%를 곱한 ₩557,464가 20×3년 이자수익이다.
출제 포인트
금융리스의 리스제공자는 리스개시일에 리스순투자, 즉 리스료와 무보증잔존가치를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을 리스채권으로 인식한다. 리스제공자의 내재이자율은 이 현재가치가 기초자산의 공정가치와 리스개설직접원가의 합계와 같아지도록 정해지므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별도 자산이 아니라 리스채권에 포함되어 이자수익을 통해 배분된다.
리스기간 중 추정 무보증잔존가치가 감소하면 리스제공자는 리스기간의 수익 배분을 수정하고, 이미 발생한 금액의 감소분을 즉시 손실로 인식한다. 이 문제에서 잔존가치 중 보증된 ₩600,000은 리스료에 포함되고, 보증되지 않은 부분만 추정 변경의 대상이다. 따라서 변경 시점의 리스순투자를 남은 리스료와 새 잔존가치로 다시 계산하고, 그 금액에 이자율을 곱해 당기 이자수익을 구한다.
선택지별 검토
① ₩542,438 — 옳지 않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변경 후 무보증잔존가치 ₩200,000도 리스순투자에 포함해야 하므로 옳은 이자수익은 ₩557,464이다.
② ₩557,464 — 옳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1) 리스개시일 리스순투자 검증: ₩2,000,000 × 3.7908 + ₩1,000,000 × 0.6209 = ₩8,202,500이며, 이는 공정가치 ₩8,152,500과 리스개설직접원가 ₩50,000의 합계와 같다.
(2) 20×3년 초 남은 리스료는 3회, 잔존가치 회수 시점까지는 3년이다.
(3) 변경 후 잔존가치: 보증 ₩600,000 + 무보증 ₩200,000 = ₩800,000
(4) 변경 후 리스순투자: ₩2,000,000 × 2.4868 + ₩800,000 × 0.7513 = ₩4,973,600 + ₩601,040 = ₩5,574,640
(5) 20×3년 이자수익: ₩5,574,640 × 10% = ₩557,464
추정 변경 전 리스순투자는 ₩2,000,000 × 2.4868 + ₩1,000,000 × 0.7513 = ₩5,724,900이므로, 감소분 ₩200,000 × 0.7513 = ₩150,260은 20×3년 초에 손실로 인식된다.
③ ₩572,490 — 옳지 않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추정 변경은 20×3년 1월 1일에 일어났으므로 20×3년 이자수익은 변경 후 리스순투자를 기초로 계산해야 하고, 옳은 값은 ₩557,464이다.
④ ₩578,260 — 옳지 않다. 이자율 10%를 전제로 하면 이 값은 20×3년 초 리스순투자 ₩5,782,600을 함의하는데, 이는 변경 전 리스순투자 ₩5,724,900보다도 크다. 무보증잔존가치가 줄었는데 리스순투자가 늘어날 수는 없으므로 ₩557,464로 고쳐야 한다.
⑤ ₩582,642 — 옳지 않다. 같은 이자율에서 이 값은 20×3년 초 리스순투자 ₩5,826,420을 뜻하며 역시 변경 전 금액보다 크다. 변경 후 리스순투자 ₩5,574,640에 10%를 곱한 ₩557,464가 옳다.
근거
리스 기준서는 리스제공자가 금융리스를 리스순투자 금액의 수취채권으로 표시하도록 하고, 리스순투자는 리스총투자를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으로 정의한다. 리스총투자는 리스제공자가 받을 리스료와 무보증잔존가치의 합계이며, 리스이용자가 보증한 잔존가치는 리스료에 포함된다. 리스제공자의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내재이자율 계산에 반영되어 리스순투자의 최초 측정에 포함된다. 리스총투자의 계산에 사용한 추정 무보증잔존가치를 정기적으로 검토하여, 그 추정치가 감소하면 리스기간의 수익 배분을 수정하고 발생된 금액의 감소분을 즉시 인식한다.
함정 정리
첫째, 리스개설직접원가를 비용으로 처리하고 공정가치 ₩8,152,500만으로 리스채권을 잡는 실수이다. 내재이자율 10%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8,202,500이므로 리스개설직접원가가 리스채권에 들어가 있어야 금액이 맞는다.
둘째, 잔존가치 전체 ₩1,000,000을 무보증으로 보아 추정 변경 폭을 잘못 잡는 실수이다. 보증된 ₩600,000은 리스이용자에게서 받을 리스료의 일부로 변하지 않고, 변경 대상은 무보증 부분 ₩400,000이 ₩200,000으로 줄어든 ₩200,000이다.
셋째, 추정 변경으로 인한 손실을 20×3년 이자수익에서 빼는 실수이다. 손실은 별도로 인식되고, 이자수익은 변경 후 리스순투자에 이자율을 곱해 구한다.
넷째, 할인율을 새로 구하려는 실수이다. 무보증잔존가치 추정 변경 시에도 최초의 내재이자율 10%를 그대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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