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1년 제58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22번
(주)세무는 20×1년 초 (주)한국과 건설계약(공사기간 3년, 계약금액 ₩600,000)을 체결하였다. (주)세무의 건설용역에 대한 통제는 기간에 걸쳐 이전된다. (주)세무 는 발생원가에 기초한 투입법으로 진행률을 측정한다. 건설계약과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주)세무의 20×2년도 공사이익은? ○ 20×1년 말 공사완료시까지의 추가소요원가를 추정할 수 없어 합리적으로 진행률을 측정할 수 없었으나, 20×1년 말 현재 이미 발생한 원가 ₩120,000 은 모두 회수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 20×2년 말 공사완료시까지 추가소요원가를 ₩200,000으로 추정하였다. ○ 연도별 당기발생 공사원가는 다음과 같다. 구분 20×1년 20×2년 20×3년 당기발생 공사원가 ₩120,000 ₩180,000 ₩200,000
- ①₩0
- ②₩40,000
- ③₩60,000
- ④₩120,000
- ⑤₩180,000
정답 ③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8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③이다. 20×1년에는 진행률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어 회수 가능한 발생원가만큼만 수익을 인식하고, 20×2년에 진행률 60%로 누적 수익을 다시 계산하여 20×2년 공사수익 ₩240,000에서 당기원가 ₩180,000을 뺀 ₩60,000이 공사이익이다.
출제 포인트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는 진행률을 측정하여 수익을 인식한다. 그런데 진행률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는 기간에는, 발생한 원가를 회수할 수 있다고 예상하는 한 그 발생원가 범위에서만 수익을 인식한다. 그 결과 그 기간의 이익은 0이 된다.
이후 진행률을 측정할 수 있게 되면 그 시점부터는 통상의 방식으로 돌아가, 누적 발생원가 ÷ 추정 총원가로 누적 진행률을 구하고 계약금액에 곱해 누적 수익을 계산한 뒤, 이미 인식한 수익을 빼서 당기 수익을 구한다. 이 문제는 (1) 첫해의 원가 회수 범위 수익 인식, (2) 둘째 해의 누적 진행률 계산, (3) 당기 수익에서 당기 원가를 빼는 당기 이익 계산을 순서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선택지별 검토
① ₩0 — 옳지 않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20×2년에는 진행률을 측정할 수 있으므로 원가 회수 범위 수익 인식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고, 20×2년 공사이익은 ₩60,000이다.
② ₩40,000 — 옳지 않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묻는 연도는 20×2년이며, 그 해의 공사이익은 ₩60,000으로 고쳐야 한다.
③ ₩60,000 — 옳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1) 20×1년: 진행률을 측정할 수 없고 발생원가 ₩120,000은 회수 가능하므로 공사수익 ₩120,000, 공사원가 ₩120,000을 인식한다.
(2) 20×2년 말 누적 발생원가: ₩120,000 + ₩180,000 = ₩300,000
(3) 추정 총원가: ₩300,000 + ₩200,000 = ₩500,000
(4) 누적 진행률: ₩300,000 ÷ ₩500,000 = 60%
(5) 누적 공사수익: ₩600,000 × 60% = ₩360,000
(6) 20×2년 공사수익: ₩360,000 − ₩120,000 = ₩240,000
(7) 20×2년 공사이익: ₩240,000 − ₩180,000 = ₩60,000
④ ₩120,000 — 옳지 않다. 이 이익을 얻으려면 20×2년 공사수익이 ₩120,000 + ₩180,000 = ₩300,000이어야 하고, 누적 공사수익은 ₩420,000, 누적 진행률은 ₩420,000 ÷ ₩600,000 = 70%가 되어야 한다. 실제 누적 진행률은 60%이므로 옳은 값은 ₩60,000이다.
⑤ ₩180,000 — 옳지 않다. 이 이익은 20×2년 공사수익 ₩360,000을 전제로 하며, 누적 공사수익 ₩480,000과 누적 진행률 ₩480,000 ÷ ₩600,000 = 80%를 함의한다. 20×2년 말 누적 발생원가와 추정 총원가로 계산한 진행률 60%와 맞지 않으므로 ₩60,000으로 고쳐야 한다.
근거
수익 기준서는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 대해 진행률을 측정하여 수익을 인식하도록 하고, 투입법을 쓰면 발생원가 비율로 진행률을 잰다. 진행률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없지만 발생원가는 회수할 수 있다고 예상하는 경우에는 진행률을 합리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 때까지 발생원가 범위에서만 수익을 인식한다. 진행률 측정은 매 보고기간 말에 다시 하며, 그 변경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서 누적 기준으로 반영된다.
함정 정리
첫째, 20×1년에 진행률을 임의로 추정해 이익을 인식하려는 실수가 있다. 추가소요원가를 추정할 수 없으면 진행률 자체를 구할 수 없으므로 수익은 회수 가능한 원가와 같은 금액이 되고 이익은 없다.
둘째, 20×2년 진행률 계산의 분모를 계약금액이나 당기원가로 잡는 실수이다. 분모는 누적 발생원가에 추가소요원가를 더한 추정 총원가 ₩500,000이다.
셋째, 20×2년 누적 수익에서 20×1년 수익을 빼지 않으면 누적 이익을 당기 이익으로 보고하게 된다. 이 문제는 20×1년 이익이 0이어서 누적 이익과 당기 이익이 같은 값으로 나오지만, 원리상 당기 이익은 당기 수익에서 당기 원가를 빼서 구한다.
넷째, 20×3년의 실제 발생원가 ₩200,000은 20×2년 말 추정치와 우연히 같지만 20×2년 계산에는 20×2년 말 추정치만 쓴다. 뒤 연도의 실적을 앞 연도로 끌어오지 않는다.
본 사이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Q-Net과 무관한 비공식 학습 보조 사이트입니다. 본 사이트의 해설은 공단의 공식 해설이 아니며, 학습 보조를 목적으로 하므로 세무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