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1년 제58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21번
(주)세무는 고객이 구매한 금액 ₩2당 포인트 1점을 보상하는 고객충성제도를 운 영하고 있으며, 각 포인트는 (주)세무의 제품을 구매할 때 ₩1의 할인과 교환할 수 있다. (주)세무가 고객에게 포인트를 제공하는 약속은 수행의무에 해당한다. 고객 으로부터 수취한 대가는 고정금액이고, 고객이 구매한 제품의 개별 판매가격은 ₩1,000,000이다. 고객은 20×1년에 제품 ₩1,000,000을 구매하였으며, 미래에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00포인트를 얻었다. (주)세무는 20×1년도에 고객에 게 부여한 포인트 중 50%가 교환될 것으로 예상하여 포인트 당 개별 판매가격을 ₩0.5으로 추정하였다. 20×1년과 20×2년의 포인트에 대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구분 20×1년 20×2년 교환된 포인트 180,000 252,000 전체적으로 교환이 예상되는 포인트 450,000 480,000 (주)세무가 20×2년 12월 31일 재무상태표에 보고해야 할 계약부채는?
- ①₩10,000
- ②₩20,000
- ③₩30,000
- ④₩40,000
- ⑤₩50,000
정답 ②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8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②이다. 포인트에 배분된 거래가격 ₩200,000 가운데 20×2년 말까지의 누적 교환비율 90%만큼을 수익으로 옮기고 남은 ₩20,000이 20×2년 12월 31일 재무상태표의 계약부채이다.
출제 포인트
고객충성제도에서 포인트를 제공하는 약속이 별도의 수행의무이면,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는 제품과 포인트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 비율로 나누어 배분한다. 포인트에 배분된 몫은 받은 즉시 수익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계약부채로 남아 있다가, 고객이 포인트를 교환하여 수행의무가 이행되는 만큼 수익으로 대체된다.
이 문제에서 확인해야 할 층은 세 가지이다. 첫째, 포인트의 개별 판매가격은 포인트 수에 포인트당 추정 개별 판매가격을 곱해 구한다. 둘째, 각 연도의 수익은 「누적 교환 포인트 ÷ 전체적으로 교환이 예상되는 포인트」로 누적 이행 정도를 계산한 뒤 이미 인식한 수익을 빼서 구한다. 셋째, 교환 예상 포인트 총수가 450,000점에서 480,000점으로 바뀐 것은 회계추정의 변경이므로 과거 연도를 고치지 않고 20×2년에 누적 기준으로 따라잡는다. 계약부채 잔액은 배분액에서 누적 인식 수익을 뺀 값이다.
선택지별 검토
① ₩10,000 — 옳지 않다. 포인트 배분액 ₩200,000을 전제로 하면 이 잔액은 누적 수익 ₩190,000을 뜻하고, 누적 교환비율로는 (₩200,000 − ₩10,000) ÷ ₩200,000 = 95%를 함의한다. 실제 누적 교환비율은 432,000점 ÷ 480,000점 = 90%이므로 옳은 잔액은 ₩20,000이다.
② ₩20,000 — 옳다. 계산은 다음 순서로 전개된다.
(1) 포인트의 개별 판매가격: 500,000점 × ₩0.5 = ₩250,000
(2) 거래가격 배분: 제품 ₩1,000,000 × ₩1,000,000 ÷ ₩1,250,000 = ₩800,000, 포인트 ₩1,000,000 × ₩250,000 ÷ ₩1,250,000 = ₩200,000
(3) 20×1년 포인트 수익: ₩200,000 × 180,000 ÷ 450,000 = ₩80,000이고, 20×1년 말 계약부채는 ₩200,000 − ₩80,000 = ₩120,000이다.
(4) 20×2년 말 누적 교환 포인트: 180,000 + 252,000 = 432,000점
(5) 20×2년 말 누적 수익: ₩200,000 × 432,000 ÷ 480,000 = ₩180,000이므로 20×2년 수익은 ₩180,000 − ₩80,000 = ₩100,000이다.
(6) 20×2년 말 계약부채: ₩200,000 − ₩180,000 = ₩20,000
③ ₩30,000 — 옳지 않다. 이 잔액이 함의하는 누적 수익은 ₩170,000이고 누적 교환비율은 (₩200,000 − ₩30,000) ÷ ₩200,000 = 85%이다. 실제 비율 90%를 적용하면 잔액은 ₩20,000으로 고쳐야 한다.
④ ₩40,000 — 옳지 않다. 이 값은 누적 교환비율 (₩200,000 − ₩40,000) ÷ ₩200,000 = 80%를 전제로 한 잔액이다. 20×2년 말 기준으로 다시 계산한 누적 비율은 90%이므로 옳은 잔액은 ₩20,000이다.
⑤ ₩50,000 — 옳지 않다. 이 잔액은 누적 수익 ₩150,000, 즉 누적 교환비율 (₩200,000 − ₩50,000) ÷ ₩200,000 = 75%를 뜻한다. 교환된 포인트 432,000점을 교환 예상 480,000점에 대비하면 90%이므로 ₩20,000이 옳다.
근거
수익 기준서는 고객에게 추가 재화를 구매할 선택권을 주고 그 선택권이 중요한 권리를 제공하면 이를 별도의 수행의무로 본다. 거래가격은 수행의무별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 비율로 배분하며, 선택권의 개별 판매가격을 직접 관측할 수 없으면 교환될 가능성 등을 반영해 추정한다. 이 문제에서는 교환 가능성을 반영한 결과가 포인트당 ₩0.5로 이미 주어졌다. 배분된 금액은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즉 포인트가 교환될 때 수익으로 인식하며, 그 전까지는 계약부채로 표시한다. 교환 예상 포인트의 변경은 추정의 변경이므로 이후 기간에 누적 기준으로 반영한다.
함정 정리
첫째, 포인트 배분액을 포인트의 개별 판매가격 ₩250,000 그대로 쓰는 실수가 흔하다. 대가 ₩1,000,000은 제품과 포인트의 개별 판매가격 합계 ₩1,250,000에 비례해 나누어야 하므로 포인트 몫은 ₩200,000이다.
둘째, 20×2년에 당기 교환분 252,000점만 새 예상 총수에 대비해 수익을 계산하면 20×1년에 쓴 비율과 20×2년에 쓴 비율이 섞여 누적 이행 정도가 왜곡된다. 추정이 바뀌었을 때는 반드시 누적 교환 포인트로 누적 수익을 먼저 구하고 이미 인식한 수익을 차감한다.
셋째, 계약부채를 「교환되지 않은 포인트 × ₩0.5」처럼 개별 판매가격 단위로 계산하는 방식은 배분 단계를 건너뛴 것이다. 계약부채는 배분된 거래가격 가운데 아직 이행되지 않은 부분이라는 정의로 돌아가 계산해야 한다.
넷째, 문제에서 부여 포인트는 500,000점이지만 수익 인식의 분모는 부여 포인트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교환이 예상되는 포인트이다. 교환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포인트에 해당하는 몫은 교환 패턴에 비례하여 함께 수익으로 인식된다.
본 사이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Q-Net과 무관한 비공식 학습 보조 사이트입니다. 본 사이트의 해설은 공단의 공식 해설이 아니며, 학습 보조를 목적으로 하므로 세무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