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1 / 2교시 8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1년 제58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8번

20×1년 초에 설립한 (주)세무는 유사성이 없는 두 종류의 상품 A와 상품 B를 판 매하고 있다. (주)세무는 20×1년 중 상품 A 200단위(단위당 취득원가 ₩1,000)와 상품 B 200단위(단위당 취득원가 ₩2,000)를 매입하였으며, 20×1년 말 상품재고 와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장부수량 실제수량 단위당 취득원가 단위당 예상 판매가격 상품 A 50 30 ₩1,000 ₩1,300 상품 B 100 70 2,000 2,200 상품 A의 재고 중 20단위는 (주)대한에 단위당 ₩900에 판매하기로 한 확정판매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보유 중이다. 확정판매계약에 의한 판매시에는 판매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나, 일반판매의 경우에는 상품 A와 상품 B 모두 단위당 ₩300의 판매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세무가 20×1년도에 인식할 매출원가는? (단, 정상감모손실과 재고자산평가손실은 매출원가에 가산하며, 상품 A와 상품 B 모두 감모의 70%는 정상감모이다.)

  1. ①₩410,000
  2. ②₩413,000
  3. ③₩415,000
  4. ④₩423,000
  5. ⑤₩439,000

정답 ③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8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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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③이다. 판매가능원가 ₩600,000에서 장부상 기말재고 ₩250,000을 뺀 ₩350,000에 정상감모손실 ₩56,000과 재고자산평가손실 ₩9,000을 더하면 매출원가는 ₩415,000이다.

출제 포인트

이 문제는 재고자산감모손실과 재고자산평가손실을 순서대로 계산하고, 그중 어느 부분을 매출원가에 넣는지를 묻는다. 두 가지 층이 더해져 있다. 첫째, 상품 A와 B는 유사성이 없으므로 순실현가능가치 감액을 종목별로 따로 한다. 둘째, 상품 A 중 확정판매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보유하는 재고는 계약가격을 기초로 순실현가능가치를 산정하고, 나머지는 일반판매가격을 기초로 산정한다.

감모손실은 수량 차이에 취득원가를 곱해 먼저 계산하고, 평가손실은 실제 남아 있는 수량에 대해서만 계산한다. 이 순서를 지키면 같은 손실을 두 번 세는 실수를 피할 수 있다.

선택지별 검토

정답 ③의 계산을 단계별로 정리한다.

1단계(판매가능원가와 장부상 매출원가): 20×1년 초 설립이므로 기초재고는 없다. 매입액은 상품 A ₩1,000 × 200 = ₩200,000, 상품 B ₩2,000 × 200 = ₩400,000, 합계 ₩600,000이다. 장부상 기말재고는 상품 A ₩1,000 × 50 = ₩50,000, 상품 B ₩2,000 × 100 = ₩200,000, 합계 ₩250,000이다. 장부상 매출원가는 ₩600,000 − ₩250,000 = ₩350,000이다.

2단계(감모손실): 상품 A (50 − 30) × ₩1,000 = ₩20,000, 상품 B (100 − 70) × ₩2,000 = ₩60,000, 합계 ₩80,000이다. 이 중 70%인 ₩56,000이 정상감모, 나머지 ₩24,000이 비정상감모이다.

3단계(상품 A 평가손실): 실제수량 30단위 중 20단위는 확정판매계약분이다. 계약가격 ₩900에 판매비용이 없으므로 순실현가능가치는 ₩900이고, 평가손실은 (₩1,000 − ₩900) × 20 = ₩2,000이다. 나머지 10단위는 순실현가능가치가 ₩1,300 − ₩300 = ₩1,000으로 취득원가와 같아 평가손실이 없다.

4단계(상품 B 평가손실): 순실현가능가치 ₩2,200 − ₩300 = ₩1,900이 취득원가 ₩2,000보다 낮다. 평가손실은 (₩2,000 − ₩1,900) × 70 = ₩7,000이다.

5단계(매출원가): ₩350,000 + ₩56,000 + ₩2,000 + ₩7,000 = ₩415,000이다.

① 옳지 않다. 이 선택지는 매출원가를 ₩410,000으로 보며 정답보다 ₩5,000 작다. 장부상 매출원가 ₩350,000과 정상감모손실 ₩56,000의 합 ₩406,000에 평가손실 ₩4,000만 더한다는 뜻이지만, 평가손실은 ₩9,000이다. "₩415,000"으로 바꾸어야 옳다.

② 옳지 않다. 이 값은 정답보다 ₩2,000 작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에 정리되어 있다. "₩415,000"으로 바꾸어야 옳다.

③ 옳다. 위 5단계 계산과 같다.

④ 옳지 않다. 이 선택지는 매출원가를 ₩423,000으로 보며 정답보다 ₩8,000 크다. 정상감모손실 ₩56,000을 전제로 하면 평가손실이 ₩17,000이라는 뜻이지만, 3단계와 4단계의 평가손실 합계는 ₩9,000이다. "₩415,000"으로 바꾸어야 옳다.

⑤ 옳지 않다. 이 값은 정답보다 ₩24,000 크며, 그 차이는 2단계의 비정상감모손실과 같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에 정리되어 있다. 문제의 단서는 정상감모손실만 매출원가에 가산하도록 하므로 "₩415,000"으로 바꾸어야 옳다.

근거

재고자산 기준서는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순실현가능가치로의 감액을 항목별로 적용하도록 한다. 확정판매계약 또는 용역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는 계약가격에 기초하며, 보유 수량이 계약 수량을 초과하면 초과 수량의 순실현가능가치는 일반 판매가격에 기초한다. 재고자산의 감액과 감모손실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한다.

함정 정리

  • 평가손실을 장부수량 기준으로 계산하면 감모된 수량에 대해 손실을 한 번 더 세게 된다. 평가손실은 실제수량에만 적용한다.
  • 확정판매계약분에도 일반판매의 판매비용을 차감하는 실수가 있다. 이 문제는 확정판매계약에 판매비용이 없다고 명시했다.
  • 상품 A와 B를 합산해 총액으로 비교하면 한쪽의 평가이익이 다른 쪽의 평가손실을 상쇄한다. 유사성이 없는 종목은 따로 비교한다.
  • 확정판매계약분의 순실현가능가치가 취득원가보다 낮다는 점이 이 문제의 특이점이다. 계약가격이 원가보다 낮으면 그 차이는 평가손실로 반영된다.
  • 비정상감모손실은 매출원가가 아닌 기타비용으로 분류하는 것이 이 문제의 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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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세무사 패스 · 내용 갱신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