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1 / 2교시 7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1년 제58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7번

(주)세무는 20×1년 1월 1일 영업부서에서 사용할 차량운반구를 취득(내용연수 5 년, 잔존가치 ₩100,000, 정액법 상각)하였다. 동 차량운반구의 20×1년 말 장부금 액은 ₩560,000이며, 동 차량운반구와 관련하여 20×1년도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 한 비용은 감가상각비 ₩120,000과 손상차손 ₩20,000이다. (주)세무가 20×2년도 포괄손익계산서에 동 차량운반구와 관련하여 손상차손과 감가상각비로 총 ₩130,000을 인식하였다면, 20×2년 말 동 차량운반구의 회수가능액은? (단, (주) 세무는 차량운반구 취득 후 차량운반구에 대해 추가적인 지출을 하지 않았으며, 차량운반구에 대해 원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다.)

  1. ①₩410,000
  2. ②₩415,000
  3. ③₩420,000
  4. ④₩425,000
  5. ⑤₩430,000

정답 ⑤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8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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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⑤이다. 20×1년 말 장부금액 ₩560,000에서 20×2년에 인식한 감가상각비와 손상차손 합계 ₩130,000을 빼면 20×2년 말 장부금액은 ₩430,000이고, 손상차손을 인식한 결과이므로 이 금액이 회수가능액과 같다.

출제 포인트

원가모형 유형자산의 손상 문제는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한다. 첫째, 주어진 자료로 취득원가를 역산할 수 있는가. 둘째, 손상차손 인식 후 감가상각비를 새 장부금액을 기초로 다시 계산하는가. 셋째, 손상차손을 인식하면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과 같아진다는 관계를 이용하는가이다. 이 문제는 감가상각비와 손상차손의 합계만 주고 회수가능액을 묻기 때문에, 셋째 관계를 이용하면 계산이 짧아진다. 다만 20×2년의 비용 구성이 논리적으로 성립하는지(추가 손상인지 환입인지)는 확인해 두어야 한다.

선택지별 검토

정답 ⑤의 계산을 단계별로 정리한다.

1단계(취득원가 역산): 20×1년 감가상각비 ₩120,000 = (취득원가 − ₩100,000) ÷ 5이므로 취득원가는 ₩120,000 × 5 + ₩100,000 = ₩700,000이다.

2단계(20×1년 말): 손상 전 장부금액 ₩700,000 − ₩120,000 = ₩580,000에서 손상차손 ₩20,000을 인식하여 장부금액은 ₩560,000이 된다. 이 금액이 20×1년 말 회수가능액이다.

3단계(20×2년 감가상각비): 손상 후 장부금액을 잔존내용연수 4년에 배분한다. (₩560,000 − ₩100,000) ÷ 4 = ₩115,000이다.

4단계(20×2년 손상차손): 총비용 ₩130,000에서 감가상각비 ₩115,000을 빼면 ₩15,000이다. 양수이므로 20×2년에도 손상차손이 추가로 인식된 것이다.

5단계(20×2년 말 회수가능액): ₩560,000 − ₩115,000 − ₩15,000 = ₩430,000이다. 손상차손을 인식하면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까지 줄이므로 회수가능액은 ₩430,000이다.

① 옳지 않다. 이 선택지는 20×2년 말 회수가능액을 ₩410,000으로 보며 정답보다 ₩20,000 작다. 20×2년 말 장부금액이 ₩410,000이 되려면 20×2년 비용 합계가 ₩150,000이어야 하지만 문제에서는 ₩130,000이다. "₩430,000"으로 바꾸어야 옳다.

② 옳지 않다. 이 선택지는 회수가능액을 ₩415,000으로 보며 정답보다 ₩15,000 작다. 이 값은 20×2년 비용 합계가 ₩145,000일 때의 장부금액이다. "₩430,000"으로 바꾸어야 옳다.

③ 옳지 않다. 이 선택지는 회수가능액을 ₩420,000으로 보며 정답보다 ₩10,000 작다. 이 값은 20×2년 비용 합계가 ₩140,000일 때의 장부금액이다. "₩430,000"으로 바꾸어야 옳다.

④ 옳지 않다. 이 선택지는 회수가능액을 ₩425,000으로 보며 정답보다 ₩5,000 작다. 이 값은 20×2년 비용 합계가 ₩135,000일 때의 장부금액이다. "₩430,000"으로 바꾸어야 옳다.

⑤ 옳다. 위 5단계 계산과 같다.

근거

자산손상 기준서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못 미치는 경우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액하고 그 감소액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하도록 한다.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다.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는 수정된 장부금액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을 잔존내용연수에 걸쳐 체계적으로 배분하도록 감가상각액을 조정한다. 유형자산 기준서의 원가모형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한다.

함정 정리

  • 손상 후 감가상각비를 취득원가 기준(₩120,000)으로 계속 계산하는 실수가 흔하다. 손상 후에는 손상 후 장부금액을 기초로 다시 계산한다.
  • 총비용 ₩130,000이 감가상각비보다 크다는 점에서 20×2년에 추가 손상이 있었음을 읽어 내야 한다. 만약 총비용이 감가상각비보다 작았다면 그 차이는 손상차손환입이 되고, 환입 한도를 따로 검토해야 한다.
  •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다. "작은" 금액으로 바꾼 이론 선택지가 자주 출제된다.
  • 원가모형에서 추가 지출이 없다는 단서는 취득원가 역산과 장부금액 추적을 단순하게 하려는 장치이다. 자본적 지출이 있으면 그 금액을 장부금액에 더한 뒤 감가상각을 다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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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세무사 패스 · 내용 갱신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