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15 / 2교시 29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15년 제52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29번

이 문제는 출제 당시의 회계기준에 따라 출제되어, 일부 회계처리가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국세는 표준원가계산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20×1년 직접재료의 표준원가와 실제원가는 다음과 같을 때, 직접재료원가 수량차이는? 표준원가 제품 단위당 직접재료 표준투입량 20 kg 직접재료 표준가격 ₩30/kg 실제원가 실제 생산량 50개 직접재료원가 ₩35,000 직접재료 구입가격 ₩28/kg

  1. ①₩5,500 유리
  2. ②₩5,500 불리
  3. ③₩7,500 유리
  4. ④₩7,500 불리
  5. ⑤₩0 차이 없음

정답 ④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15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2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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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④ ₩7,500 불리이다. 실제 사용량 1,250kg이 실제 생산량에 허용된 표준투입량 1,000kg보다 250kg 많으므로, 표준가격 ₩30을 곱한 ₩7,500의 불리한 수량차이가 생긴다.

출제 포인트

  • 직접재료원가 차이의 분해: 실제원가와 표준원가의 차이는 가격차이와 수량차이로 나뉜다. 가격차이는 실제 수량에 실제 가격과 표준가격의 차이를 곱하고, 수량차이는 표준가격에 실제 사용량과 표준 허용량의 차이를 곱한다.
  • 표준 허용량: 수량차이의 비교 대상은 예산 생산량이 아니라 실제 생산량에 허용된 표준투입량이다.
  • 실제 수량의 역산: 이 문제는 실제 사용량을 직접 주지 않고 실제원가와 구입가격을 주었다. 실제원가를 구입단가로 나누어 실제 수량을 구해야 한다. 별도의 재고 정보가 없으므로 구입량과 사용량이 같다고 보고 계산한다.
  • 유리와 불리의 판정: 실제 사용량이 허용량보다 많으면 불리, 적으면 유리이다.

선택지별 검토

① ₩5,500 유리는 금액과 방향이 모두 맞지 않는다. 실제 사용량이 허용량보다 많으므로 수량차이는 불리하다. 또 이 금액은 표준가격 ₩30 기준으로 약 183.3kg의 수량 차이를 뜻하는데, 실제 수량 차이는 250kg이다.

② ₩5,500 불리는 방향은 맞지만 금액이 다르다. 수량 차이 250kg에 표준가격을 곱하면 ₩7,500이며, 이 선택지는 그보다 ₩2,000 작다. 수량차이는 표준가격으로 평가한다는 점을 지키면 ₩7,500 불리가 된다.

③ ₩7,500 유리는 금액은 같지만 방향이 반대이다. 실제로 쓴 재료가 실제 생산량에 허용된 양보다 많으므로 효율이 떨어진 것이고, 이는 불리차이이다. 유리를 불리로 고쳐야 옳다.

④ 옳다. 실제 사용량은 ₩35,000 ÷ ₩28 = 1,250kg이고, 실제 생산량에 허용된 표준투입량은 50개 × 20kg = 1,000kg이다. 수량차이는 (1,250kg − 1,000kg) × ₩30 = ₩7,500이며, 실제 사용량이 더 많으므로 불리하다.

⑤ 차이가 없다는 서술은 실제 사용량과 표준 허용량이 같을 때만 성립한다. 이 문제에서는 두 수량이 250kg 차이 나므로 수량차이가 존재한다. 가격차이와 수량차이가 서로 상쇄되어 총차이가 영이 되는 것도 아니며, 총차이는 ₩5,000 불리이다.

근거

원가관리회계의 표준원가계산에서 직접재료원가 차이는 가격차이와 수량차이로 분해한다. 가격차이는 실제 수량에 실제 가격과 표준가격의 차이를 곱한 금액이고, 수량차이는 표준가격에 실제 사용량과 실제 산출량에 허용된 표준수량의 차이를 곱한 금액이다. 가격차이를 구입 시점에서 분리하면 구입량을, 사용 시점에서 분리하면 사용량을 기준으로 하지만, 수량차이는 언제나 사용량을 기준으로 한다.

함정 정리

  • 수량차이에 실제가격을 쓰는 함정: 수량차이를 실제가격 ₩28로 평가하면 가격 요인이 섞인다. 수량차이는 순수한 사용 효율을 보여 주어야 하므로 표준가격으로 평가한다.
  • 허용량 기준의 함정: 표준 허용량은 실제 생산량 50개에 단위당 표준투입량 20kg을 곱한 양이다. 예산 생산량이나 다른 기준을 쓰지 않는다.
  • 방향 판정의 함정: 구입가격이 표준보다 낮아 가격차이가 유리하다는 점에 끌려 수량차이까지 유리로 판단하는 실수가 많다. 두 차이의 방향은 서로 독립적이다.
  • 실제원가의 해석: 직접재료원가 ₩35,000은 실제 수량에 실제 가격을 곱한 금액이다. 이를 표준가격으로 나누면 실제 수량이 틀리게 나온다.
  • 구입량과 사용량의 가정: 이 문제에는 재료의 기초재고와 기말재고 정보가 없으므로 구입한 1,250kg을 모두 사용한 것으로 본다. 재고 정보가 주어지는 문제라면 수량차이에는 사용량을, 구입 시점 가격차이에는 구입량을 따로 써야 한다.
  • 총차이만 보는 함정: 실제원가와 표준원가의 차이 ₩5,000 불리를 수량차이로 착각하기 쉽다. 총차이는 유리한 가격차이와 불리한 수량차이가 합쳐진 결과이므로, 분해하지 않으면 두 요인이 서로 가려진다. 이 문제는 바로 그 상쇄 구조를 이용해 선택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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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정답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공공누리 제1유형), Q-Net 자격별 자료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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