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15년 제52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28번
이 문제는 출제 당시의 회계기준에 따라 출제되어, 일부 회계처리가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국세는 다음과 같이 3가지 제품을 생산ㆍ판매할 계획이다. 제품A 제품B 제품C 단위당 판매가격 ₩10 ₩12 ₩14 단위당 변동비 ₩6 ₩4 ₩8 예상판매량 100개 150개 250개 고정비는 총 ₩2,480으로 전망된다. 예상판매량 배합비율이 유지된다면, 제품C의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 ①₩800
- ②₩1,200
- ③₩1,440
- ④₩2,000
- ⑤₩2,800
정답 ⑤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15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2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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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⑤ ₩2,800이다. 예상판매량 배합을 한 묶음으로 보고 묶음당 공헌이익으로 고정비를 나누면 손익분기점은 0.8묶음이며, 이때 제품C의 매출액은 ₩2,800이다.
출제 포인트
- 복수제품의 손익분기점: 여러 제품을 팔 때는 판매 배합이 유지된다는 가정 아래 배합 단위를 하나의 가상 제품으로 보고 손익분기점을 구한다.
- 배합 단위의 공헌이익: 제품별 단위당 공헌이익에 배합 수량을 곱해 더하면 묶음당 공헌이익이 된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묶음당 매출액과 가중평균 공헌이익률을 쓸 수 있다.
- 제품별 배분: 손익분기점 묶음 수가 나오면 각 제품의 배합 수량과 판매가격을 곱해 제품별 손익분기점 수량과 매출액을 구한다.
- 판매 배합의 가정: 배합이 바뀌면 손익분기점도 바뀐다. 공헌이익률이 높은 제품의 비중이 커지면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낮아진다.
선택지별 검토
① ₩800은 제품C의 손익분기점 매출액이 아니다. 제품C는 손익분기점에서 200개가 팔리고 단가가 ₩14이므로 매출액이 ₩800보다 훨씬 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② ₩1,200도 정답이 아니다. 물음은 매출액이므로 판매가격 기준 금액을 구해야 하고, 제품C 200개의 매출액은 ₩2,800이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③ ₩1,440 역시 제품C의 금액이 아니다. 손익분기점 묶음 수 0.8은 제품C의 묶음당 매출 ₩3,500에 적용해야 한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④ ₩2,000은 제품C를 약 142.9개 판매했을 때의 매출액에 해당한다. 손익분기점에서 제품C의 판매량은 250개 × 0.8 = 200개이므로 이 수량과 맞지 않는다. 제품C 200개에 단가 ₩14를 곱한 ₩2,800이 옳다.
⑤ 옳다. 단위당 공헌이익은 제품A ₩10 − ₩6 = ₩4, 제품B ₩12 − ₩4 = ₩8, 제품C ₩14 − ₩8 = ₩6이다. 예상판매량 배합 한 묶음의 공헌이익은 100개 × ₩4 + 150개 × ₩8 + 250개 × ₩6 = ₩3,100이다. 손익분기점 묶음 수는 ₩2,480 ÷ ₩3,100 = 0.8이므로 제품C의 손익분기점 수량은 250개 × 0.8 = 200개, 매출액은 200개 × ₩14 = ₩2,800이다.
근거
원가관리회계의 원가-조업도-이익 분석에서 손익분기점은 총공헌이익이 고정비와 같아지는 판매량이다. 복수제품의 경우 일정한 판매 배합을 가정하고, 배합 단위의 공헌이익이나 가중평균 공헌이익률로 손익분기점을 구한 뒤 배합 비율에 따라 제품별로 나눈다. 이 분석은 판매가격, 단위당 변동비, 고정비, 판매 배합이 관련 범위 안에서 일정하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다.
함정 정리
- 물음 대상의 함정: 손익분기점 묶음 수를 구한 뒤 제품A나 제품B의 매출액을 답으로 고르는 실수가 흔하다. 선택지에 다른 제품의 매출액이 모두 들어 있으므로 마지막에 물음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 매출액과 공헌이익의 혼동: 제품C의 공헌이익 ₩1,200은 손익분기점 분석의 중간값일 뿐, 물음이 요구하는 매출액이 아니다.
- 단순 평균의 함정: 세 제품의 단위당 공헌이익을 단순 평균하면 배합 비중이 반영되지 않는다. 판매량 배합을 가중치로 써야 한다.
- 배합 유지 가정: 문제는 배합이 유지된다고 명시했다. 제품별로 고정비를 나누어 각자 손익분기점을 구하는 접근은 공통 고정비를 자의적으로 배분하는 것이 되어 출제 의도와 다르다.
- 묶음 수의 의미: 손익분기점 0.8은 예상판매량 배합 전체의 80%를 팔면 손익이 영이 된다는 뜻이다. 제품별 수량은 모두 예상판매량의 80%이므로, 제품C는 250개가 아니라 200개를 기준으로 매출액을 구해야 한다.
- 변동비와 판매가격의 혼동: 제품C의 단위당 변동비 ₩8을 판매가격으로 잘못 읽으면 매출액이 줄어든다. 표의 행을 정확히 대응시키는 것이 계산의 출발점이다.
- 검산 습관: 제품별 손익분기점 수량 80개, 120개, 200개의 공헌이익을 더하면 ₩320 + ₩960 + ₩1,200 = ₩2,480으로 고정비와 같아진다. 마지막에 이 합계를 확인하면 묶음 수 계산의 오류를 바로 잡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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