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15 / 2교시 10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15년 제52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10번

이 문제는 출제 당시의 회계기준에 따라 출제되어, 일부 회계처리가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한국의 20×1년 기초 유통보통주식수는 1,000주이며, 보통주 계속영업이익은 ₩840,000이다. 20×1년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다. (주)한국의 20×1년 희석주당계속영업이익은? (단, 가중평균주식수는 월할계산한다.) (1) 4월 1일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보통주 200주를 발행하였으며, 주당 발행금액은 시장가치와 동일하다. (2) 10월 1일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이 모두 행사되어 보통주 120주를 발행 교부하였다.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당기 4월 1일 액면상환조건으로 발행되었으며, 행사가격은 주당 ₩6,000이다. (3) 보통주 평균시장가격은 주당 ₩9,000이다.

  1. ①₩662
  2. ②₩672
  3. ③₩690
  4. ④₩700
  5. ⑤₩712

정답 ④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15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2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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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④ ₩700이다.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1,180주에 신주인수권의 희석 효과 20주를 더한 1,200주로 보통주 계속영업이익 ₩840,000을 나누면 희석주당계속영업이익은 ₩700이다.

출제 포인트

희석주당이익의 분모는 기본주당이익의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에 잠재적보통주가 전환·행사되었다고 볼 때 늘어나는 주식수를 더한 것이다. 신주인수권은 자기주식법으로 처리한다. 즉 행사가격으로 들어올 현금으로 평균시장가격에 자기주식을 산다고 보고, 발행될 주식 수에서 매입 가능한 주식 수를 뺀 나머지만 무상 발행으로 보아 분모에 더한다. 이 문제는 신주인수권이 당기 중에 발행되고 당기 중에 행사되었으므로, 희석 효과를 발행일부터 행사일까지의 기간에만 반영하고 행사 이후에는 실제 발행 주식으로 기본주당이익 분모에 들어간다는 점을 묻는다.

선택지별 검토

① ₩662는 정답보다 ₩38 작다. 이 선택지가 함의하는 분모는 ₩840,000 ÷ ₩662 ≒ 1,269주로, 정답 분모 1,200주보다 약 69주 많다.

② ₩672는 정답보다 ₩28 작다. 이 선택지가 함의하는 분모는 ₩840,000 ÷ ₩672 = 1,250주로, 정답보다 50주 많다. 자기주식법에 따른 증분주식 20주보다 훨씬 많은 주식이 분모에 들어가야 이 값이 되므로, 정답의 분모 구성과 맞지 않는다.

③ ₩690은 정답보다 ₩10 작다. 이 선택지가 함의하는 분모는 ₩840,000 ÷ ₩690 ≒ 1,217주로, 정답보다 약 17주 많다. 기간 가중한 증분주식이 20주라는 점과 비교하면 분모가 지나치게 크다.

④ 옳다. 기본 분모 1,180주에 증분주식 20주를 더한 1,200주로 나누면 ₩840,000 ÷ 1,200주 = ₩700이다.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액면상환조건이어서 행사 후에도 사채가 남으므로 분자에 가산할 이자 조정이 없다.

⑤ ₩712는 기본주당계속영업이익과 같은 크기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희석주당이익은 희석 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를 반영해야 하므로, 기본주당이익을 그대로 쓰면 안 된다.

근거

주당이익 기준서는 희석주당이익을 계산할 때 희석성 잠재적보통주가 모두 전환되었다고 가정하여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도록 한다. 옵션과 주식매입권은 행사가격이 평균시장가격보다 낮을 때 희석 효과가 있으며, 행사로 받을 대가를 평균시장가격으로 발행한 것으로 보고 그 차이를 무상 발행 주식으로 본다. 당기 중 발행된 잠재적보통주는 발행일부터, 당기 중 행사된 잠재적보통주는 기초(또는 발행일)부터 행사일까지 희석주당이익 분모에 포함하고, 행사일 이후는 기본주당이익 분모에 포함한다.

계산 전개: 기본 분모 = 1,000주 × 12/12 + 200주 × 9/12 + 120주 × 3/12 = 1,000주 + 150주 + 30주 = 1,180주. 증분주식 = 120주 − 120주 × ₩6,000 ÷ ₩9,000 = 120주 − 80주 = 40주이고, 4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6개월분이므로 40주 × 6/12 = 20주. 희석 분모 = 1,180주 + 20주 = 1,200주.

함정 정리

첫째, 유상증자 200주는 시장가치로 발행되어 무상증자 요소가 없으므로 4월 1일부터 9개월분만 반영한다. 둘째, 행사된 120주는 10월 1일 이후 3개월분이 기본 분모에, 그 이전 6개월분은 증분주식 방식으로 희석 분모에 들어간다. 행사 전 기간에도 120주 전부를 더하는 실수가 흔하다. 셋째, 신주인수권이 기초가 아니라 4월 1일에 발행되었으므로 희석 기간은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넷째, 자기주식법의 매입 가능 주식수는 기말 시가가 아니라 기간 평균시장가격 ₩9,000으로 계산한다. 다섯째, 「계속영업이익」을 묻는 문제이므로 분자에는 중단영업손익이 섞이지 않은 ₩840,000을 그대로 쓴다. 보통주 계속영업이익이 이미 주어졌으므로 우선주배당 등의 차감도 따로 할 필요가 없다. 여섯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이자비용은 행사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발생하므로 분자에서 더하거나 빼지 않는다. 일곱째, 월할계산이므로 4월 1일과 10월 1일을 기준으로 정확히 9개월, 6개월, 3개월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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