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14년 제51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25번
이 문제는 출제 당시의 회계기준에 따라 출제되어, 일부 회계처리가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대한은 20×1년 초 장부금액이 ₩965,260이고 액면금액이 ₩1,000,000인 사채(표시이자율 연 10%)를 20×1년 7월 1일에 경과이자를 포함하여 ₩970,000에 상환하였다. 동 사채의 이자지급일은 매년 12월 31일이고 사채발행시의 유효이자율은 연 12%이었다. (주)대한이 20×1년도에 인식할 사채상환손익은 얼마인가? (단, 이자는 월할계산하며,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한다.)
- ①₩53,176 이익
- ②₩34,740 이익
- ③₩4,740 손실
- ④₩11,092 손실
- ⑤₩13,176 손실
정답 ①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14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1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①이다. 상환일까지 6개월분 유효이자를 반영한 사채 장부금액은 ₩973,176이고, 상환금액 ₩970,000 중 경과이자 ₩50,000을 제외한 사채 상환대가는 ₩920,000이므로 사채상환이익은 ₩53,176이다.
출제 포인트
이자지급일 사이에 사채를 조기상환하는 문제이다. 정확히 풀려면 다음 순서를 지켜야 한다.
첫째, 기초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으로 이자비용을 인식하고, 표시이자 경과분과의 차이만큼 할인발행차금을 상각하여 상환일 현재의 장부금액을 구한다.
둘째, 상환금액이 '경과이자를 포함'한 금액이므로 그 안에서 경과이자 해당액을 떼어 내야 한다. 경과이자는 이자의 지급이지 사채 원금의 상환이 아니다.
셋째, 상환일 장부금액과 순수한 사채 상환대가를 비교하여, 장부금액이 더 크면 상환이익, 더 작으면 상환손실이 된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 6개월분 유효이자: ₩965,260 × 12% × 6/12 = ₩57,915.6이며,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면 ₩57,916이다.
- 6개월분 표시이자(경과이자): ₩1,000,000 × 10% × 6/12 = ₩50,000
- 할인발행차금 상각액: ₩57,916 − ₩50,000 = ₩7,916
- 7월 1일 장부금액: ₩965,260 + ₩7,916 = ₩973,176
- 사채 상환대가: ₩970,000 − ₩50,000 = ₩920,000
- 상환이익: ₩973,176 − ₩920,000 = ₩53,176
선택지별 검토
① ₩53,176 이익은 상환일까지 상각을 반영한 장부금액과 경과이자를 제외한 상환대가를 비교한 결과이다. 장부금액이 상환대가보다 크므로 이익이고, 금액도 계산과 일치하여 정답이다.
② ₩34,740 이익은 정답과 금액이 다르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상환손익은 상환대가와 상환일 장부금액의 비교로 정해지므로 ₩53,176 이익으로 고쳐야 옳다.
③ ₩4,740 손실은 이익과 손실의 방향부터 정답과 반대이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경과이자 ₩50,000을 분리하고 6개월분 상각을 반영하면 ₩53,176의 이익이 된다.
④ ₩11,092 손실은 손익의 방향과 금액이 모두 정답과 다르다. 이 문제의 자료로 계산한 상환일 장부금액이 순수 상환대가보다 크므로 손실이 나올 수 없고, 옳은 결과는 ₩53,176 이익이다.
⑤ ₩13,176 손실은 끝자리가 정답과 같아 보이지만 손실로 표시되어 있다. 상환일 장부금액 ₩973,176이 사채 상환대가 ₩920,000을 웃돌기 때문에 결과는 이익이어야 하며, 금액도 ₩53,176으로 바꾸어야 한다.
근거
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금융부채가 소멸할 때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이자지급일 사이에 상환하면서 지급한 대가에 경과이자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 부분은 이자의 지급으로 보아 사채의 상환대가에서 분리한다.
함정 정리
- 기초 장부금액으로 바로 비교하는 함정: 기초 이후 6개월 동안 할인발행차금이 상각되어 장부금액이 커졌으므로, 반드시 상환일까지 상각을 먼저 반영해야 한다.
- 경과이자를 상환대가에 포함하는 함정: '경과이자를 포함하여'라는 문구는 상환금액 안에 이자 지급분이 섞여 있다는 신호이다. 이를 분리하지 않으면 상환대가가 커져 손익 방향까지 뒤바뀔 수 있다.
- 유효이자 계산에 표시이자율을 쓰는 함정: 장부금액 증가를 만드는 것은 유효이자율로 계산한 이자비용과 표시이자의 차이이다. 두 이자율의 역할을 바꾸면 상각액이 틀어진다.
- 반올림 위치: 문제의 지시대로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57,916으로 확정한 뒤 다음 단계에 써야 선택지 금액과 정확히 맞는다.
- 상환손익의 방향 감각: 상환일 장부금액이 순수 상환대가보다 크면 부채를 장부금액보다 싸게 갚은 것이므로 이익, 작으면 손실이다. 계산을 마친 뒤 이 방향을 한 번 더 확인하면 이익과 손실을 뒤바꿔 고르는 실수를 막을 수 있다. 또 상환일까지 인식한 이자비용과 상환손익은 별개의 손익 항목이므로, 둘을 상계한 순액을 상환손익으로 답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본 사이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Q-Net과 무관한 비공식 학습 보조 사이트입니다. 본 사이트의 해설은 공단의 공식 해설이 아니며, 학습 보조를 목적으로 하므로 세무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