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6 / 2교시 17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6년 제63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17번

(주)세무는 20×1년 1월 1일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인 연속상환사채를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발행하였다. 발행 시 시장이자율은 6%이며, 사채발행비 ₩26,422을 추가로 지출하였다. 동 사채와 관련하여 (주)세무는 20×1년도 이자비용 으로 ₩101,243을 인식하였다. (주)세무는 사채의 60%를 20×3년 1월 1일 ₩270,000에 조기상환하였으며, 나머지 40%는 만기상환하였다. 동 사채에 대한 (주)세무의 회계처리가 20×3년도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단, 유효이자율은 소수점 이하 셋째자리에서 반올림한다.) ○ 액면금액: ₩1,500,000 ○ 이자지급: 연 5%의 이자율을 적용하여 매년 12월 31일에 지급 ○ 상 환: 20×1년부터 20×3년까지 매년 12월 31일에 ₩500,000씩 연속상환 기간 단일금액 ₩1의 현재가치 정상연금 ₩1의 현재가치 5% 6% 5% 6% 1 0.9524 0.9434 0.9524 0.9434 2 0.9070 0.8900 1.8954 1.8334 3 0.8638 0.8396 2.7232 2.6730

  1. ①영향없음
  2. ②₩4,388 증가
  3. ③₩10,650 증가
  4. ④₩15,279 증가
  5. ⑤₩24,388 증가

정답 ③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3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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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③ ₩10,650 증가이다. 20×3년 1월 1일 조기상환에서 사채상환이익 ₩24,388이 발생하고, 잔여 40%에 대한 20×3년도 이자비용 ₩13,738이 인식되므로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순영향은 ₩10,650 증가다.

출제 포인트

연속상환사채는 매년 원금의 일부가 상환되므로 현금흐름이 매년 다르고, 그만큼 장부금액이 빠르게 줄어든다. 여기에 사채발행비가 더해지면 유효이자율이 시장이자율보다 높아진다. 이 문제는 그 유효이자율을 문제가 제시한 20×1년 이자비용에서 역산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먼저 현금흐름을 확정한다. 매년 말 ₩500,000씩 상환하고 이자는 그 시점의 잔여 액면금액에 연 5%를 적용한다.

20×1년 말 = ₩500,000 + ₩1,500,000 × 5% = ₩575,000

20×2년 말 = ₩500,000 + ₩1,000,000 × 5% = ₩550,000

20×3년 말 = ₩500,000 + ₩500,000 × 5% = ₩525,000

발행 시 시장이자율 6%로 할인한 금액은 ₩575,000 × 0.9434 + ₩550,000 × 0.8900 + ₩525,000 × 0.8396 = ₩542,455 + ₩489,500 + ₩440,790 = ₩1,472,745다. 여기서 사채발행비 ₩26,422를 차감하면 최초 장부금액은 ₩1,446,323이다.

유효이자율은 문제가 준 20×1년 이자비용에서 역산한다. ₩101,243 ÷ ₩1,446,323 = 7%다. 사채발행비 때문에 시장이자율 6%보다 1%포인트 높아졌다.

이제 상각표를 굴린다.

20×1년 말 장부금액 = ₩1,446,323 + ₩101,243 − ₩575,000 = ₩972,566

20×2년 이자비용 = ₩972,566 × 7% = ₩68,080

20×2년 말 장부금액 = ₩972,566 + ₩68,080 − ₩550,000 = ₩490,646

20×3년 1월 1일에 60%를 ₩270,000에 조기상환한다. 상환 대상의 장부금액은 ₩490,646 × 60% = ₩294,388이므로 사채상환이익 = ₩294,388 − ₩270,000 = ₩24,388이다.

잔여 40%의 장부금액은 ₩490,646 × 40% = ₩196,258이고, 20×3년 이자비용 = ₩196,258 × 7% = ₩13,738이다. 만기상환액은 ₩525,000의 40%인 ₩210,000이며, ₩196,258 + ₩13,738 = ₩209,996으로 반올림 차이 범위에서 정확히 상환된다.

20×3년도 당기순이익 영향 = +₩24,388 − ₩13,738 = +₩10,650

선택지별 검토

① 영향없음 — 틀린다. 이 값이 성립하려면 사채상환이익과 이자비용이 같아야 하는데, 상환이익은 ₩24,388이고 이자비용은 ₩13,738로 다르다. 조기상환가액이 상환 대상 장부금액과 같았다면 상환손익이 0이 되고 그 경우에도 이자비용 ₩13,738이 남으므로 여전히 영향없음은 성립하지 않는다.

② ₩4,388 증가 — 틀린다. 상환이익 ₩24,388은 그대로 쓰면서 이자비용을 ₩20,000으로 잡아야 나오는 값이다. 잔여 사채의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 7%를 잔여 장부금액 ₩196,258에 곱해 구하는 것이지 다른 기준으로 계산하지 않는다. 표시이자나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이자비용을 잡으면 이런 방향으로 값이 어긋난다.

③ ₩10,650 증가 — 옳다. 상환이익 ₩24,388에서 이자비용 ₩13,738을 차감한 값이다. 조기상환은 이익을 주지만 남은 40%는 여전히 이자비용을 발생시키므로 두 항목이 상계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이다.

④ ₩15,279 증가 — 틀린다. 상환이익 ₩24,388을 그대로 쓰면서 이자비용을 ₩9,109로 잡아야 나오는 값이다. 잔여 지분율 40%와 유효이자율 7%를 모두 정확히 반영하면 이자비용은 ₩13,738로 확정되므로, 지분율이나 이자율 중 하나를 다르게 적용했을 때 나타나는 계열이다.

⑤ ₩24,388 증가 — 틀린다. 사채상환이익만 반영하고 잔여 40%의 이자비용을 빠뜨린 값이다. 만약 사채 전부를 20×3년 1월 1일에 상환해 남은 부채가 없었다면 이자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이 선택지가 옳아진다. 그러나 문제는 40%가 만기까지 남아 있다고 명시했다.

근거

금융부채 기준에 따른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공정가치에서 그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하여 측정하며, 이후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 미래현금유출을 최초 장부금액과 일치시키는 이자율이다. 금융부채가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이전한 경우 제거하며,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함정 정리

첫째 함정은 유효이자율을 시장이자율 6%로 그대로 쓰는 것이다. 사채발행비가 있으면 최초 장부금액이 줄어들어 유효이자율이 올라간다. 문제가 20×1년 이자비용 ₩101,243을 준 이유는 시행착오 없이 7%를 역산하라는 뜻이며, 이 값을 활용하지 않고 6%로 상각표를 굴리면 이후 모든 금액이 어긋난다.

둘째 함정은 상환 대상 장부금액을 액면금액 비율로 계산하는 것이다. 60%를 상환했다면 그 60%에 대응하는 것은 20×3년 초 장부금액 ₩490,646의 60%이지, 잔여 액면 ₩500,000의 60%인 ₩300,000이 아니다. 연속상환사채는 액면과 장부금액의 괴리가 크므로 이 혼동이 특히 위험하다.

셋째 함정은 조기상환 이후 남은 부채를 잊는 것이다. 문제가 물은 것은 20×3년도 당기순이익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므로, 상환손익과 잔여 부채의 이자비용을 모두 합산해야 한다. 상환일이 1월 1일이므로 상환된 60%에 대해서는 20×3년 이자비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넷째 함정은 현금흐름을 균등액으로 잡는 것이다. 연속상환사채의 매년 현금흐름은 원금은 같지만 이자가 줄어들어 전체 금액이 매년 감소한다. 정상연금 현가계수를 그대로 곱해 버리면 발행가액부터 틀린다. 문제가 단일금액 현가계수와 정상연금 현가계수를 모두 제시한 것은 어느 쪽을 써야 하는지 판단하게 하려는 장치이며, 여기서는 단일금액 현가계수를 세 번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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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세무사 패스 · 내용 갱신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