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5년 제62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16번
(주)세무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과 관련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동 금융자산에 대한 회계처리가 20×1년도와 20×2년도의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 향의 합계액은? (단, 금융자산의 단가 계산 시 이동평균법을 적용한다.) 일자 내역 20×1년 12월 1일 A사가 발행한 A주식(주당 액면금액 ₩3,000) 100주를 주당 ₩4,000(공정가치)에 현금으로 구입하고, 취득수수료로 주당 ₩80 을 별도로 지급함 20×1년 12월 31일 A주식의 기말 주당 공정가치는 ₩5,000, 예상 처분 관련 거래원가 는 주당 ₩100임 20×2년 3월 15일 A사는 현금배당(주당 ₩150)과 주식배당(주당 0.2주)을 결의 및 실시하였으며, 이에 따라 (주)세무는 현금 ₩15,000과 A주식 20주 를 수령함. 당일 A주식의 주당 공정가치는 ₩5,000임 20×2년 7월 1일 A주식의 50%를 주당 ₩6,000에 현금으로 처분하였으며, 처분 관 련 거래원가로 주당 ₩120을 별도로 지급함 20×2년 10월 1일 A사는 무상증자(주당 0.1주)를 결의 및 실시하였으며, 이에 따라 (주)세무가 현재 보유한 A주식의 수가 10% 증가함. 당일 A주식의 주당 공정가치는 ₩6,000임 20×2년 12월 31일 A주식의 기말 주당 공정가치는 ₩7,000, 예상 처분 관련 거래원가 는 주당 ₩140임
- ①₩349,800 증가
- ②₩421,800 증가
- ③₩438,000 증가
- ④₩521,800 증가
- ⑤₩538,000 증가
정답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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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②이다. 20×1년 당기순이익 효과 ₩92,000과 20×2년 당기순이익 효과 ₩329,800을 합하면 ₩421,800 증가이다.
출제 포인트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지분상품)의 기본 규칙을 연도별로 적용하는 문제이다.
- 취득 거래원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취득 시 거래원가를 원가에 넣지 않고 즉시 당기비용으로 인식한다.
- 기말 평가: 공정가치로 평가하며, 예상 처분 거래원가는 차감하지 않는다.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이다.
- 현금배당: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면 배당금수익(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 주식배당·무상증자: 자산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같은 지분이 더 많은 주식 수로 쪼개진 것이므로 회계처리하지 않고 주식 수만 늘려 단가를 낮춘다.
- 처분: 처분대가에서 처분 거래원가를 뺀 순액과 장부금액의 차이가 처분손익이다.
연도별 계산:
- 20×1년 취득수수료: 100주 × ₩80 = ₩8,000 (비용)
- 20×1년 말 평가이익: 100주 × (₩5,000 − ₩4,000) = ₩100,000
- 20×1년 당기순이익 효과: ₩100,000 − ₩8,000 = ₩92,000
- 20×2년 3월 15일 배당금수익: ₩15,000. 주식배당 20주는 회계처리 없음 → 보유 120주, 장부금액 ₩500,000
- 20×2년 7월 1일 처분: 60주 × ₩6,000 = ₩360,000, 처분 거래원가 60주 × ₩120 = ₩7,200, 처분분 장부금액 ₩500,000 × 60/120 = ₩250,000
- 처분이익: ₩360,000 − ₩7,200 − ₩250,000 = ₩102,800
- 20×2년 10월 1일 무상증자: 회계처리 없음 → 보유 60주가 66주로 증가, 장부금액 ₩250,000 유지
- 20×2년 말 평가이익: 66주 × ₩7,000 − ₩250,000 = ₩462,000 − ₩250,000 = ₩212,000
- 20×2년 당기순이익 효과: ₩15,000 + ₩102,800 + ₩212,000 = ₩329,800
- 합계: ₩92,000 + ₩329,800 = ₩421,800
선택지별 검토
① ₩349,800 증가는 틀렸다. 정답보다 ₩72,000 적은 금액이다. 연도별 규칙을 빠짐없이 적용하면 합계는 ₩421,800이다.
② 정답이다. 취득 거래원가 비용 처리, 처분 거래원가를 뺀 처분이익, 주식배당·무상증자의 무처리, 기말 공정가치 평가(예상 처분원가 불차감)를 모두 정확히 반영한 금액이다.
③ ₩438,000 증가는 틀렸다. 정답과의 차이는 ₩16,200이다. 두 해의 거래를 위 규칙대로 모두 반영하면 ₩421,800이다.
④ ₩521,800 증가는 틀렸다. 정답보다 정확히 ₩100,000 많다. 옳은 금액은 ₩421,800이다.
⑤ ₩538,000 증가는 틀렸다. 정답보다 ₩116,200 많은 금액이다. 두 해의 당기손익 효과를 합하면 ₩421,800이다.
근거
- 금융상품 기준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취득과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그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 같은 기준서: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고 경제적 효익의 유입 가능성이 높으며 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배당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 공정가치 측정 기준서: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받을 가격이며,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의 조정 항목이 아니다.
함정 정리
- 예상 처분 거래원가 차감 함정: 문제는 기말마다 「예상 처분 관련 거래원가」를 주었지만 공정가치 평가에는 쓰지 않는다. 공정가치는 거래원가를 빼지 않은 가격이다. 순공정가치를 쓰는 매각예정자산이나 생물자산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 주식배당·무상증자를 수익으로 보는 함정: 주식 수가 늘어도 보유 지분율과 경제적 실질은 그대로이다. 단가만 낮아진다.
- 이동평균 단가: 주식배당 후 120주의 평균 단가는 ₩500,000 ÷ 120으로 낮아지고, 처분분 원가는 절반인 ₩250,000이다. 주식배당 전 단가 ₩5,000으로 60주를 원가 처리하면 처분이익이 틀어진다.
- 처분 거래원가: 처분 시 지급한 거래원가는 처분이익을 줄인다. 처분 직전에 공정가치로 평가한 뒤 거래원가를 별도 비용으로 인식하는 방법도 있지만, 당기손익 합계는 같다.
- 무상증자 시점: 처분 이후에 이루어진 무상증자는 남은 60주에만 적용되어 66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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