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4 / 2교시 36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4년 제61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36번

20×1년 초 설립된 (주)세무의 20×1년부터 20×3년까지의 영업활동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구분 20×1년 20×2년 20×3년 생산량 2,000단위 2,400단위 2,200단위 판매량 ? ? ?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영업이익 ₩44,000 ₩50,000 ₩46,000 전부원가계산에 의한 영업이익 80,000 42,000 54,000 고정제조간접원가 240,000 336,000 264,000 20×2년과 20×3년의 판매량은 각각 몇 단위인가? (단, (주)세무는 기초 및 기말 재공품이 없고, 재고자산은 선입선출법에 의해 평가되며 세 기간의 단위당 판매가 격, 단위당 변동제조원가, 단위당 변동판매관리비, 고정판매관리비는 동일하다.) 20×2년 20×3년 20×2년 20×3년

  1. ①1,700단위 2,100단위
  2. ②1,700단위 2,500단위
  3. ③2,100단위 2,500단위
  4. ④2,500단위 2,100단위
  5. ⑤2,500단위 2,400단위

정답 ④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4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1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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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④다. 전부원가계산 영업이익과 변동원가계산 영업이익의 차이는 기말재고에 포함된 고정제조간접원가에서 기초재고에 포함된 고정제조간접원가를 뺀 금액과 같으므로, 이 관계로 각 연도 기말재고 수량을 구하면 20×2년 판매량은 2,500단위, 20×3년 판매량은 2,100단위다.

출제 포인트

변동원가계산과 전부원가계산의 이익 차이를 역으로 이용해 판매량을 구하는 문제다. 두 방법의 차이는 고정제조간접원가를 제품원가로 보느냐 기간비용으로 보느냐에 있다. 전부원가계산에서는 고정제조간접원가의 일부가 기말재고에 남아 다음 기간으로 넘어가므로, 두 이익의 차이는 재고에 묶인 고정제조간접원가의 증감과 같다.

이 문제에서 두 번째 핵심은 선입선출법이다. 선입선출법에서는 기말재고가 그 해 생산분으로 구성되므로 기말재고의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는 그 해의 고정제조간접원가를 그 해 생산량으로 나눈 값이다. 연도마다 생산량과 고정제조간접원가가 달라 단위당 금액이 20×1년 ₩120, 20×2년 ₩140, 20×3년 ₩120으로 바뀐다는 점을 반영해야 한다. 설립 첫해이므로 20×1년 기초재고는 없다.

선택지별 검토

① 20×2년 1,700단위, 20×3년 2,100단위는 20×3년은 맞지만 20×2년이 틀렸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면 된다. 1,700단위는 20×1년 판매량이며, 20×2년에는 기초재고 300단위와 생산량 2,400단위 가운데 기말재고 200단위를 남기고 판매했다.

② 20×2년 1,700단위, 20×3년 2,500단위는 두 연도가 모두 틀렸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면 된다. 20×3년 2,500단위가 옳으려면 20×3년 말 재고가 200 + 2,200 − 2,500 = −100이 되어 불가능하다.

③ 20×2년 2,100단위, 20×3년 2,500단위는 정답의 두 값을 서로 바꾼 것이다. 20×2년 판매량이 2,100단위라면 20×2년 말 재고는 300 + 2,400 − 2,100 = 600단위가 되고, 그 재고의 고정제조간접원가는 600 × 140 = 84,000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20×2년 전부원가 이익이 변동원가 이익보다 커야 하는데, 문제에서는 전부원가 이익이 ₩8,000 작다.

④ 옳다. 20×1년은 80,000 − 44,000 = 36,000만큼 전부원가 이익이 크므로 20×1년 말 재고의 고정제조간접원가는 ₩36,000이다. 20×1년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는 240,000 ÷ 2,000 = 120이므로 기말재고는 36,000 ÷ 120 = 300단위이고, 20×1년 판매량은 2,000 − 300 = 1,700단위다. 20×2년에는 전부원가 이익이 ₩8,000 작으므로 기말재고의 고정제조간접원가는 36,000 − 8,000 = 28,000이다. 20×2년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는 336,000 ÷ 2,400 = 140이므로 기말재고는 28,000 ÷ 140 = 200단위이고, 판매량은 300 + 2,400 − 200 = 2,500단위다. 20×3년에는 54,000 − 46,000 = 8,000만큼 전부원가 이익이 크므로 기말재고의 고정제조간접원가는 28,000 + 8,000 = 36,000이다. 20×3년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는 264,000 ÷ 2,200 = 120이므로 기말재고는 36,000 ÷ 120 = 300단위이고, 판매량은 200 + 2,200 − 300 = 2,100단위다.

⑤ 20×2년 2,500단위, 20×3년 2,400단위는 20×2년은 맞지만 20×3년이 틀렸다. 20×3년 판매량이 2,400단위라면 20×3년 말 재고는 200 + 2,200 − 2,400 = 0이 되어 기말재고의 고정제조간접원가도 영이다. 그러면 20×3년 전부원가 이익은 변동원가 이익보다 ₩28,000 작아야 하는데, 문제에서는 ₩8,000 크다.

근거

원가관리회계의 이익계산 방법 비교 이론에 따르면 전부원가계산은 고정제조간접원가를 제품원가에 포함하고, 변동원가계산은 이를 발생 기간의 비용으로 처리한다. 판매가격, 단위당 변동원가, 고정판매관리비가 같다면 두 방법의 영업이익 차이는 기말재고에 포함된 고정제조간접원가에서 기초재고에 포함된 고정제조간접원가를 뺀 금액이다. 선입선출법에서는 기말재고가 최근 생산분으로 구성되므로 해당 연도의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로 측정한다.

함정 정리

첫째,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를 세 연도 모두 같다고 보는 실수다. 생산량과 고정제조간접원가가 연도마다 달라 20×2년만 ₩140이다.

둘째, 이익 차이를 기말재고만의 고정제조간접원가로 보는 실수다. 20×2년 이후에는 기초재고에 포함된 고정제조간접원가가 비용으로 풀려나므로 기초분을 빼야 한다.

셋째, 이익 차이의 부호 해석을 뒤집는 실수다. 전부원가 이익이 크면 재고에 묶인 고정원가가 늘어난 것이고, 작으면 줄어든 것이다.

넷째, 판매량을 생산량과 기말재고만으로 계산하고 기초재고를 빠뜨리는 실수다. 20×2년 판매량은 기초재고 300단위를 포함해 계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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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세무사 패스 · 내용 갱신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