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3년 제60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36번
(주)세무는 사업부 A와 B를 이익중심점으로 두고 있다. 사업부 A는 부품 S를 생 산하여 사업부 B에 대체하거나 외부에 판매할 수 있으며, 사업부 B는 완제품 생 산을 위해 필요한 부품 S를 사업부 A에서 구입하거나 외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부품 S 1,000단위를 대체하는 경우 사업부 A의 단위당 최소대체가격은 ₩160이 다. 부품 S 1,000단위를 내부대체하면 대체하지 않는 것에 비해 회사 전체 이익이 ₩50,000 증가한다. 이 경우 부품 S 1,000단위에 대한 사업부 B의 단위당 최대대 체가격(M)과 대체로 인하여 증가하는 이익을 두 사업부가 균등하게 나눌 수 있는 대체가격(E)의 합(M+E)은?
- ①₩370
- ②₩380
- ③₩385
- ④₩390
- ⑤₩395
정답 ⑤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3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0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⑤ ₩395이다. 내부대체로 회사 전체 이익이 ₩50,000, 단위당 ₩50 늘어나므로 사업부 B의 최대대체가격 M은 최소대체가격 ₩160에 ₩50을 더한 ₩210이다. 증가 이익을 균등하게 나누는 대체가격 E는 ₩160 + ₩25 = ₩185이므로 M + E = ₩395이다.
출제 포인트
이 문제는 대체가격의 범위와 그 안에서의 이익 배분을 묻는다. 공급 사업부 A의 최소대체가격은 대체로 인해 A가 추가로 부담하는 증분원가와 기회원가를 보상하는 가격이고, 구매 사업부 B의 최대대체가격은 B가 외부에서 사거나 대체하지 않을 때와 비교해 손해를 보지 않는 한도의 가격이다. 회사 전체의 대체 이익은 최대대체가격과 최소대체가격의 차이에 대체 수량을 곱한 값과 같다.
따라서 회사 전체 이익 증가액을 수량으로 나눈 단위당 이익이 곧 최대와 최소의 차이가 된다. 대체가격이 이 범위 안 어디에 정해지느냐는 회사 전체 이익을 바꾸지 않고, 두 사업부 사이에 이익을 어떻게 나누느냐만 결정한다. 균등 배분 가격은 범위의 한가운데다.
선택지별 검토
① ₩370 — 옳지 않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한다. 균등 배분 가격 E는 최소대체가격이 아니라 범위의 중간값 ₩185이므로 M + E는 ₩395로 고쳐야 한다.
② ₩380 — 옳지 않다. 최대대체가격 ₩210을 전제로 하면 E가 ₩170이어야 하는데, 이 가격에서는 A가 단위당 ₩10, B가 단위당 ₩40을 얻어 균등 배분이 아니다. 옳은 합은 ₩395다.
③ ₩385 — 옳지 않다. 최대대체가격 ₩210을 전제로 하면 E는 ₩175가 되고, A의 몫은 단위당 ₩15, B의 몫은 ₩35로 균등하지 않다. ₩395로 고쳐야 한다.
④ ₩390 — 옳지 않다. 최대대체가격 ₩210을 전제로 하면 E는 ₩180이 되어 A 단위당 ₩20, B 단위당 ₩30으로 나뉜다. 균등 배분이 아니므로 옳은 합은 ₩395다.
⑤ ₩395 — 옳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1단계(단위당 증가 이익): ₩50,000 ÷ 1,000단위 = ₩50이다.
2단계(최대대체가격 M): 회사 전체 이익 증가는 (M − 최소대체가격) × 수량이므로 M = ₩160 + ₩50 = ₩210이다.
3단계(균등 배분 가격 E): 단위당 증가 이익 ₩50을 절반씩 나누면 각 ₩25이므로 E = ₩160 + ₩25 = ₩185이다. B 쪽에서 보아도 ₩210 − ₩25 = ₩185로 같다.
4단계(합계): M + E = ₩210 + ₩185 = ₩395이다.
근거
원가관리회계의 대체가격 결정에서 공급 사업부의 최소대체가격은 "단위당 증분원가 + 단위당 기회원가"이고, 구매 사업부의 최대대체가격은 "외부 구입가격과 최종제품에서 얻는 단위당 순가치 가운데 작은 것"이다. 최대대체가격이 최소대체가격 이상이면 대체가 회사 전체에 이익이 되며, 그 이익의 크기는 두 가격의 차이에 대체 수량을 곱한 값이다. 이익중심점인 두 사업부는 이 범위 안에서 협상으로 대체가격을 정하고, 그 가격이 두 사업부의 성과를 나눈다.
함정 정리
- 균등 배분 가격을 최소대체가격과 최대대체가격을 더한 값으로 착각하지 않는다. 균등 배분은 두 가격의 평균이다.
- 회사 전체 이익 증가액 ₩50,000을 단위당 금액으로 바꾸지 않고 최소대체가격에 더하는 실수가 있다. 가격은 단위당 금액이므로 수량으로 먼저 나눈다.
- 대체가격이 범위 안에서 움직이면 회사 전체 이익은 변하지 않는다. 대체가격을 올리면 회사 이익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업부 이익과 회사 이익을 혼동한 것이다.
- 최대대체가격을 B의 외부 구입가격으로만 보면 B가 최종제품에서 얻는 가치가 더 작은 경우를 놓친다. 이 문제는 회사 전체 이익 증가액이 주어져 그 구분이 필요 없다.
- 최소대체가격 ₩160이 이미 주어졌으므로 공급 사업부의 변동원가나 외부 판매가격을 따로 찾을 필요가 없다. 주어진 정보로 범위의 양 끝과 중간값을 구하는 것이 이 문제의 요령이다.
- 묻는 값은 합계 M + E이므로 M과 E를 각각 구한 뒤 더하는 단계를 빠뜨리지 않는다.
- 최대대체가격 ₩210과 균등 배분 가격 ₩185를 혼동하지 않는다. 최대대체가격은 구매 사업부가 받아들일 수 있는 상한이고, 균등 배분 가격은 범위의 중간이다.
본 사이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Q-Net과 무관한 비공식 학습 보조 사이트입니다. 본 사이트의 해설은 공단의 공식 해설이 아니며, 학습 보조를 목적으로 하므로 세무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