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3 / 2교시 35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3년 제60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35번

(주)세무는 A, B, C 세 종류의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는 다음 과 같다. 제품 A 제품 B 제품 C 매 출 액 ₩100,000 ₩200,000 ₩150,000 변동원가 70,000 110,000 130,000 고정원가 20,000 40,000 30,000 이 익 10,000 50,000 (10,000) 각 제품별 고정원가는 회사 전체적으로 발생하는 고정원가 ₩90,000을 각 제품의 매출액에 비례하여 배분한 것으로, 제품 생산 여부나 생산 및 판매 수량에 관계없 이 일정하게 발생한다.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제품 C의 생산을 중단하는 경우 제 품 A의 매출액은 50% 증가하고, 제품 B의 매출액은 변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C의 생산을 중단하면 회사 전체 이익은 얼마나 감소하는가?

  1. ①₩1,000
  2. ②₩3,000
  3. ③₩5,000
  4. ④₩7,000
  5. ⑤₩9,000

정답 ③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3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0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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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③ ₩5,000이다. 제품 C의 생산을 중단하면 C의 공헌이익 ₩20,000이 사라지고, 제품 A의 매출액이 ₩50,000 늘어 공헌이익이 ₩15,000 증가한다. 공통고정원가 ₩90,000은 변하지 않으므로 회사 전체 이익은 ₩20,000 − ₩15,000 = ₩5,000 감소한다.

출제 포인트

이 문제는 제품라인 폐지 의사결정에서 관련원가를 가려내는 능력을 묻는다. 의사결정에 관련 있는 것은 대안 사이에 차이가 나는 미래 원가와 수익뿐이다. 제품 C의 손익계산서상 손실 ₩10,000은 배분된 공통고정원가 ₩30,000 때문에 생긴 것이고, 이 고정원가는 C를 중단해도 회피되지 않고 A와 B에 다시 배분될 뿐이다.

따라서 판단 기준은 제품 C의 공헌이익이다. C의 공헌이익이 양수라면 C는 공통고정원가 회수에 기여하고 있으므로, 중단하면 그 기여분을 잃는다. 여기에 C 중단으로 생기는 부수효과, 즉 제품 A의 매출 증가에 따른 공헌이익 증가를 더해 순효과를 판단한다. 제품 A의 공헌이익률은 (₩100,000 − ₩70,000) ÷ ₩100,000 = 30%다.

선택지별 검토

① ₩1,000 — 옳지 않다. 정답보다 ₩4,000 작은 감소액이다. 잃는 공헌이익 ₩20,000과 얻는 공헌이익 ₩15,000의 차이는 ₩5,000이므로 고쳐야 한다.

② ₩3,000 — 옳지 않다. 정답보다 ₩2,000 작다. 이익 감소액은 ₩5,000이다.

③ ₩5,000 — 옳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1단계(제품 C의 공헌이익): ₩150,000 − ₩130,000 = ₩20,000이다. 중단하면 이 금액을 잃는다.

2단계(제품 A의 공헌이익률): (₩100,000 − ₩70,000) ÷ ₩100,000 = 30%다.

3단계(제품 A의 공헌이익 증가): 매출액 증가 ₩100,000 × 50% = ₩50,000에 공헌이익률 30%를 곱하면 ₩15,000이다.

4단계(고정원가): 공통고정원가 ₩90,000은 생산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하므로 변화가 없다.

5단계(순효과): −₩20,000 + ₩15,000 = −₩5,000, 즉 이익이 ₩5,000 감소한다.

④ ₩7,000 — 옳지 않다. 정답보다 ₩2,000 큰 감소액이다. 옳은 감소액은 ₩5,000이다.

⑤ ₩9,000 — 옳지 않다. 정답보다 ₩4,000 크다. 이익 감소액은 ₩5,000으로 고쳐야 한다.

근거

원가관리회계의 관련원가 분석에서 특별한 의사결정은 대안 간에 차이가 나는 차액수익과 차액원가만으로 판단한다. 회피 불가능한 공통고정원가는 어떤 대안을 택해도 발생하므로 비관련원가다. 제품라인 폐지 여부는 그 제품의 공헌이익과 회피 가능한 고정원가를 비교하고, 폐지로 인한 다른 제품 매출의 변화나 설비의 대체 용도 같은 기회원가를 함께 고려하여 결정한다.

함정 정리

  • 제품 C가 손익계산서상 ₩10,000 손실이라는 이유로 중단하면 이익이 ₩10,000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흔한 함정이다. 그 손실은 배분된 공통고정원가 때문이다.
  • 제품 A의 매출 증가 ₩50,000을 그대로 이익 증가로 보면 변동원가 증가를 빠뜨린 것이다. 매출이 늘면 변동원가도 같은 비율로 늘어난다.
  • 제품 A의 이익 ₩10,000에 50%를 곱해 증가분을 구하면 고정원가까지 늘어난다고 가정한 셈이 된다. 고정원가는 일정하므로 공헌이익으로 계산한다.
  • 제품 C 중단 후 공통고정원가 ₩90,000은 A와 B에만 다시 배분되어 두 제품의 보고 이익이 줄어 보이지만, 회사 전체로는 변화가 없다.
  • 제품 B의 매출액은 변하지 않으므로 B의 공헌이익 ₩90,000은 두 대안에서 같아 비관련 항목이다. 비관련 항목을 계산에서 빼 두면 차액 분석이 간단해진다.
  • 제품 A의 변동원가도 매출액과 같은 비율로 늘어 ₩70,000에서 ₩105,000이 된다. 공헌이익률을 쓰는 방식과 변동원가를 직접 늘리는 방식은 모두 공헌이익 증가 ₩15,000을 준다.
  • 제품 C의 고정원가 ₩30,000을 중단으로 절감되는 금액으로 보는 실수가 있다. 문제는 고정원가가 생산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하다고 명시했으므로 절감액은 없다.
  • 순효과를 구한 뒤 부호를 확인한다. 이 문제는 감소액을 물었으므로 −₩5,000을 ₩5,000 감소로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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