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2 / 2교시 20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2년 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20번

(주)세무는 20×1년 1월 1일 다음과 같은 조건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액면발행하였다. ○ 액면금액 : ₩100,000 ○ 표시이자율 : 연 4% ○ 사채발행시 신주인수권이 부여되지 않은 일반사채의 시장이자율 : 연 6% ○ 이자지급일 : 매년 12월 31일 ○ 행사가격 : 1주당 ₩1,000 ○ 만기상환일 : 20×3년 12월 31일 ○ 상환조건 : 신주인수권 미행사시 상환기일에 액면금액의 105%를 일시상환 20×2년 초 상기 신주인수권의 60%가 행사되어 주식 60주가 발행되었다. 20×2년 초 상기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한 (주)세무의 자본총계 증가액은? (단, 상기 신주인수 권은 지분상품에 해당하며, 현재가치 계산이 필요한 경우 다음에 제시된 현가계수표 를 이용한다.) 기간 단일금액 ₩1의 현재가치 정상연금 ₩1의 현재가치 4% 6% 4% 6% 1년 0.9615 0.9434 0.9615 0.9434 2년 0.9246 0.8900 1.8861 1.8334 3년 0.8890 0.8396 2.7751 2.6730

  1. ①₩60,000
  2. ②₩62,670
  3. ③₩63,000
  4. ④₩63,700
  5. ⑤₩65,000

정답 ②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9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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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②이다. 신주인수권 행사로 들어온 현금 ₩60,000에, 행사분만큼 더 이상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상환할증금의 현재가치 ₩2,670이 부채에서 자본으로 옮겨 오므로 자본총계는 ₩62,670 증가한다.

출제 포인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부채요소(일반사채)와 자본요소(신주인수권)로 분리해 인식한다. 이 사채에는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만기에 액면의 105%를 상환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어, 부채요소에 상환할증금이 포함된다. 신주인수권이 행사되면 행사한 부분에 대해서는 상환할증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므로, 그 현재가치만큼 부채가 줄고 자본이 늘어난다.

자본총계 증가액을 물었으므로, 자본 내부의 계정 이동(신주인수권대가를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는 것)은 증가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계산은 세 단계다. 발행 시 부채요소와 자본요소를 분리하고, 행사 시점의 상환할증금 현재가치를 잔여기간 계수로 구하며, 현금 유입과 부채 감소를 더한다. 이 문제에서는 행사일이 20×2년 초이므로 만기까지 남은 기간은 2년이고, 6%의 2년 단일금액 계수를 쓴다.

선택지별 검토

먼저 발행 시 부채요소를 구한다. 매년 표시이자 ₩4,000과 만기 상환액 ₩105,000을 일반사채 시장이자율 6%로 할인한다.

4,000 × 2.6730 + 105,000 × 0.8396 = 10,692 + 88,158 = 98,850

신주인수권대가는 100,000 − 98,850 = 1,150이다.

20×2년 초 신주인수권 60%가 행사되어 60주가 발행되므로, 행사가격에 따라 현금 60 × 1,000 = 60,000이 들어온다.

상환할증금은 100,000 × 0.05 = 5,000이고, 행사된 60%분은 더 이상 지급하지 않는다. 20×2년 초에는 만기까지 2년이 남았으므로 그 현재가치는 5,000 × 0.60 × 0.8900 = 2,670이다. 이만큼 부채가 줄고 자본이 늘어난다.

따라서 자본총계 증가액은 60,000 + 2,670 = 62,670이다.

①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행사분의 상환할증금 현재가치도 부채에서 자본으로 옮겨 오므로 옳은 금액은 ₩62,670이다.

② 옳다. 위 계산과 같다.

③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부채에서 제거되는 금액은 명목금액이 아니라 20×2년 초 현재 장부에 남아 있는 현재가치이므로 옳은 금액은 ₩62,670이다.

④ 틀리다. ₩63,700은 정답보다 ₩1,030 크다. 신주인수권대가 중 행사분을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는 것은 자본 내부의 이동이어서 자본총계를 바꾸지 않으며, 자본총계를 늘리는 것은 현금 유입과 상환할증금 현재가치의 부채 감소 두 가지다. 옳은 금액은 ₩62,670이다.

⑤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행사되지 않은 40%분의 상환할증금은 여전히 부채로 남으므로, 행사분만을 현재가치로 반영한 ₩62,670이 옳다.

근거

금융상품 표시 기준서가 근거다. 이 기준서는 복합금융상품의 발행자가 부채요소와 자본요소를 분리해 인식하도록 하고, 최초 인식 시 복합금융상품 전체의 공정가치에서 별도로 결정된 부채요소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잔액을 자본요소에 배분하도록 한다. 신주인수권을 행사하면 발행자는 부채요소 중 행사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제거하고 그 금액을 자본으로 인식한다. 자본요소는 행사 후에도 자본에 남으며 자본 내 다른 항목으로 대체될 수 있다.

함정 정리

첫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전환사채와 달리 행사 후에도 사채 원금이 남는다. 행사로 제거되는 부채는 상환할증금 부분뿐이다. 둘째, 상환할증금은 명목금액이 아니라 행사 시점의 현재가치(장부금액)로 제거한다. 20×2년 초에는 잔여기간 2년의 계수를 쓴다. 셋째, 신주인수권대가의 대체는 자본총계에 영향이 없다. 자본총계 문제와 주식발행초과금 문제를 구별한다. 넷째, 현가계수표의 4% 열은 표시이자율 참고용일 뿐 할인에는 6%를 쓴다. 다섯째, 행사로 발행된 주식수 60주는 행사가격과 곱해 현금 유입액을 구하는 데 쓰인다. 주식의 액면금액이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자본금과 주식발행초과금의 구분은 이 문제에서 묻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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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세무사 패스 · 내용 갱신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