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1년 제58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26번
다음 표준원가계산과 관련된 원가차이조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모든 재고자산의 기말잔액과 원가차이계정은 0이 아니다.)
- ①직접재료원가 가격차이를 원재료 사용(투입)시점에 분리하는 경우, 직접재료원가 가격 차이는 원가차이조정시 원재료계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②직접재료원가 가격차이를 원재료 구입시점에 분리하는 경우, 직접재료원가 능률차이 는 실제 구입량이 아니라 실제 사용량(투입량)을 기초로 계산한다.
- ③총원가비례배분법에 의해 원가차이조정을 하는 경우, 직접재료원가 구입가격차이는 직접재료원가 능률차이계정에 영향을 미친다.
- ④직접재료원가 가격차이를 원재료 구입시점에 분리하는 경우, 원재료계정은 표준원가 로 기록된다.
- ⑤원가요소별비례배분법에 의해 원가차이조정을 하는 경우, 직접재료원가 구입가격차이 는 원재료계정 기말잔액에 영향을 미친다.
정답 ③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8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③이다. 총원가비례배분법은 원가차이를 원재료·재공품·제품·매출원가의 기말 총원가 비율로 배분하는 방법이어서, 직접재료원가 구입가격차이가 직접재료원가 능률차이계정에 배분되는 일은 없다. 따라서 ③이 옳지 않은 설명이다.
출제 포인트
표준원가계산에서 원가차이를 어느 계정에 조정하느냐는 두 가지 선택에 달려 있다. 하나는 직접재료원가 가격차이를 구입시점에 분리하는지, 사용시점에 분리하는지이다. 구입시점에 분리하면 원재료계정이 처음부터 표준가격으로 기록되고, 사용시점에 분리하면 원재료계정은 실제원가로 남는다.
다른 하나는 원가차이를 배분하는 방법이다. 원가요소별비례배분법은 각 원가차이를 그 원가요소가 포함된 계정의 해당 원가요소 금액 비율로 배분한다. 구입가격차이는 구입한 원재료가 흘러간 모든 곳, 즉 원재료 기말잔액, 표준가격으로 계산된 능률차이, 재공품, 제품, 매출원가에 배분된다. 총원가비례배분법은 원가요소와 관계없이 재고자산과 매출원가 계정의 기말 총원가 비율로 배분한다. 이 문제는 두 선택의 조합에 따라 어떤 계정이 영향을 받는지를 묻는다.
선택지별 검토
① 옳은 설명이다. 가격차이를 사용시점에 분리하면 원재료계정은 실제 구입원가로 기록되어 있고, 가격차이는 재공품으로 대체되는 시점에 생긴다. 원재료 기말잔액에는 가격차이가 섞여 있지 않으므로 원가차이조정이 원재료계정에 영향을 줄 이유가 없다.
② 옳은 설명이다. 능률차이는 투입된 수량이 표준수량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재는 차이이므로 구입량이 아니라 실제 사용량을 기초로 한다. 가격차이를 구입시점에 분리하는 경우에도 가격차이만 구입량 기준으로 계산하고, 능률차이는 여전히 실제 사용량과 표준 허용량의 차이에 표준가격을 곱한다.
③ 옳지 않은 설명이다. 총원가비례배분법에서는 원가차이를 원재료·재공품·제품·매출원가의 기말 총원가 비율로 배분하며, 다른 원가차이 계정은 배분 대상이 아니다. 구입가격차이가 능률차이계정에 배분되는 것은 원가요소별비례배분법의 특징이다. 옳은 문장으로 고치면 「원가요소별비례배분법에 의해 원가차이조정을 하는 경우, 직접재료원가 구입가격차이는 직접재료원가 능률차이계정에 영향을 미친다」가 된다.
④ 옳은 설명이다. 구입시점에 가격차이를 분리하면 구입 즉시 실제원가와 표준원가의 차이를 가격차이로 떼어 내므로 원재료계정은 실제 구입량에 표준가격을 곱한 금액으로 기록된다.
⑤ 옳은 설명이다. 원가요소별비례배분법에서 구입가격차이는 당기 구입 원재료가 남아 있거나 흘러간 계정에 배분되는데, 기말 원재료에도 당기 구입분이 남아 있으므로 원재료계정 기말잔액이 영향을 받는다. 문제의 단서에서 모든 재고자산의 기말잔액이 0이 아니라고 했으므로 영향이 실제로 발생한다.
근거
원가계산 이론에서 표준원가계산의 원가차이는 회계기간 말에 매출원가에 일괄 조정하거나 재고자산과 매출원가에 비례배분하여 실제원가에 가깝게 되돌린다. 비례배분에는 총원가 비율을 쓰는 방법과 원가요소별 금액 비율을 쓰는 방법이 있다. 원가요소별비례배분법은 가격차이가 표준가격으로 계산된 능률차이에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반영하여, 구입가격차이를 능률차이계정에도 배분한 뒤 능률차이를 다시 재공품·제품·매출원가에 배분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총원가비례배분법은 이 단계를 거치지 않는다.
함정 정리
첫째, 두 비례배분법의 차이를 「배분 기준 금액이 다르다」 정도로만 기억하면 ③과 ⑤를 구별하지 못한다. 핵심은 배분 대상 계정의 범위이며, 원가요소별비례배분법만 능률차이계정을 거친다.
둘째, 가격차이를 구입시점에 분리하는 경우와 사용시점에 분리하는 경우의 원재료계정 기록 금액을 거꾸로 기억하는 실수이다. 구입시점 분리는 원재료가 표준원가, 사용시점 분리는 원재료가 실제원가로 남는다.
셋째, 구입시점 분리 시 능률차이도 구입량으로 계산한다고 착각하는 실수이다. 가격차이의 수량 기준만 구입량으로 바뀔 뿐 능률차이는 사용량에 대한 것이다.
넷째, 문제의 단서를 놓치는 실수이다. 재고자산 기말잔액이 0이면 비례배분을 해도 그 계정에는 배분액이 없으므로 「영향을 미친다」는 서술이 달라질 수 있다.
다섯째, 원재료계정이 표준원가로 기록된다는 사실과 원재료계정이 원가차이조정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모순으로 여기는 실수이다. 구입시점 분리에서는 원재료가 표준원가로 기록되기 때문에 오히려 기말 원재료에 대응하는 구입가격차이 몫을 배분받아 실제원가로 되돌릴 필요가 생긴다.
본 사이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Q-Net과 무관한 비공식 학습 보조 사이트입니다. 본 사이트의 해설은 공단의 공식 해설이 아니며, 학습 보조를 목적으로 하므로 세무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