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17년 제54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31번
이 문제는 출제 당시의 회계기준에 따라 출제되어, 일부 회계처리가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세무는 가공부문(도색 및 조립)과 보조부문(수선 및 동력)으로 구성된다. 다음의 서비스 공급량 자료를 이용하여 상호배부법으로 보조부문의 원가를 가공부문에 배부한다. 보조부문 가공부문 수선 동력 도색 조립 수선 75시간 45시간 30시간 동력 200kw 100kw 200kw 수선부문과 동력부문에 각각 집계된 원가는 ₩300,000과 ₩200,000이다. 가 공부문에 배부된 원가는 도색 횟수와 조립시간에 비례하여 각각 제품 A와 제품 B에 전액 배부된다. 제품 A와 제품 B에 사용된 도색 횟수와 조립시간 이 다음과 같을 때, 제품 B에 배부되는 보조부문의 총원가는? 제품 A 제품 B 도색 횟수 10회 13회 조립시간 200시간 100시간
- ①₩210,000
- ②₩220,000
- ③₩240,000
- ④₩250,000
- ⑤₩280,000
정답 ②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17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4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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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②이다. 상호배부법으로 수선부문과 동력부문의 배부 대상 총원가를 구하면 각각 ₩475,000과 ₩437,500이고, 도색부문에 ₩230,000, 조립부문에 ₩270,000이 배부된다. 이를 도색 횟수와 조립시간 비율로 제품에 나누면 제품 B에 배부되는 보조부문원가는 ₩220,000이다.
출제 포인트
상호배부법은 보조부문 사이에 주고받는 용역을 모두 반영하여 보조부문원가를 배부하는 방법이다. 각 보조부문의 배부 대상 총원가는 자기 부문에 집계된 원가에 다른 보조부문으로부터 배부받은 원가를 더한 금액이며, 이를 연립방정식으로 구한다.
먼저 용역 제공 비율을 정리한다. 수선부문은 동력 75시간, 도색 45시간, 조립 30시간으로 합계 150시간을 제공하므로 비율은 동력 50%, 도색 30%, 조립 20%이다. 동력부문은 수선 200kw, 도색 100kw, 조립 200kw로 합계 500kw를 제공하므로 비율은 수선 40%, 도색 20%, 조립 40%이다.
수선부문의 배부 대상 총원가를 R, 동력부문의 배부 대상 총원가를 P라 하면 다음 두 식이 성립한다.
R = ₩300,000 + 0.4 × P
P = ₩200,000 + 0.5 × R
둘째 식을 첫째 식에 넣으면 R = ₩380,000 + 0.2 × R이므로 0.8 × R = ₩380,000, 즉 R = ₩475,000이다. 이를 둘째 식에 넣으면 P = ₩200,000 + ₩237,500 = ₩437,500이다.
가공부문 배부액은 다음과 같다.
도색부문: ₩475,000 × 30% + ₩437,500 × 20% = ₩142,500 + ₩87,500 = ₩230,000
조립부문: ₩475,000 × 20% + ₩437,500 × 40% = ₩95,000 + ₩175,000 = ₩270,000
두 금액의 합은 ₩500,000으로, 보조부문에 처음 집계된 원가 ₩300,000과 ₩200,000의 합과 같다.
제품 B에는 도색부문 배부액 중 도색 횟수 비율 13/23, 조립부문 배부액 중 조립시간 비율 100/300이 배부된다.
₩230,000 × 13 ÷ 23 = ₩130,000
₩270,000 × 100 ÷ 300 = ₩90,000
따라서 제품 B의 보조부문원가는 ₩130,000 + ₩90,000 = ₩220,000이다.
선택지별 검토
① ₩210,000은 제품 B의 배부액 ₩220,000보다 ₩10,000 작다. 상호배부법으로 구한 도색부문 ₩230,000과 조립부문 ₩270,000을 제품별 사용 비율로 나누면 ₩220,000이 되므로 이 선택지는 틀리고, ₩220,000으로 고쳐야 한다.
② ₩220,000은 위 계산과 일치하므로 정답이다. 보조부문 간 용역 수수를 모두 반영하고, 가공부문 배부액을 도색 횟수와 조립시간에 비례해 나눈 결과이다.
③ ₩240,000은 정답보다 ₩20,000 크다. 제품 B는 도색부문 원가의 13/23과 조립부문 원가의 1/3만 부담하므로 이 금액은 자료와 맞지 않는다. 옳은 값은 ₩220,000이다.
④ ₩250,000은 정답보다 ₩30,000 크며, 보조부문원가 총액 ₩500,000의 절반에 해당한다. 제품 B의 도색 횟수와 조립시간 비중은 절반이 아니므로 틀리고, ₩220,000으로 고쳐야 한다.
⑤ ₩280,000은 제품 B가 아니라 제품 A에 배부되는 금액과 같다. 묻는 대상을 바꿔 읽으면 이 값이 나오므로 틀리며, 제품 B의 배부액은 ₩220,000이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근거
원가배부 이론에서 보조부문원가 배부 방법은 보조부문 간 용역 수수를 무시하는 직접배부법, 일부만 순차적으로 반영하는 단계배부법, 모두 반영하는 상호배부법으로 나뉜다. 상호배부법은 보조부문별 배부 대상 총원가를 연립방정식으로 구한 뒤 용역 제공 비율대로 배부하며, 가공부문에 배부되는 총액은 보조부문에 처음 집계된 원가의 합계와 같다. 가공부문에 모인 원가는 다시 각 부문의 배부기준에 따라 제품에 배부된다.
함정 정리
- 자기부문 소비분을 비율에 넣는 함정: 이 자료에는 자기부문 소비가 없지만, 있더라도 상호배부법에서는 보통 제외하고 비율을 계산한다.
- 배부 대상 총원가와 최초 집계원가의 혼동: 가공부문에 배부할 때는 ₩300,000이 아니라 다른 보조부문 원가를 더한 ₩475,000을 기준으로 한다.
- 제품별 배부기준의 혼동: 도색부문 원가는 도색 횟수로, 조립부문 원가는 조립시간으로 나눈다. 두 기준을 섞어 쓰면 안 된다.
- 묻는 제품을 바꿔 읽는 함정: 제품 A와 제품 B의 배부액은 합계가 ₩500,000이 되도록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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