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16 / 2교시 7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16년 제53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7번

이 문제는 출제 당시의 회계기준에 따라 출제되어, 일부 회계처리가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세무리스는 20×1년 1월 1일에 ㈜한국과 해지불능 금융리스계약을 체결하 였다. 관련 자료는 다음과 같다. ○ 리스자산 : 내용연수 5년, 잔존가치 ₩100,000, 정액법 감가상각 ○ 리스기간 : 리스기간개시일(20×1년 1월 1일)부터 5년 ○ 연간리스료 : 매년 12월 31일 지급 ○ 리스개설직접원가 : ㈜세무리스와 ㈜한국 모두 없음 ○ 내재이자율 : 연 10%, ㈜한국은 ㈜세무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알고 있음 ○ ㈜세무리스는 리스기간개시일에 리스채권으로 ₩19,016,090(리스기간 개시일의 리스자산 공정가치와 동일)을 인식함 ○ ㈜한국은 리스기간개시일에 리스자산으로 ₩18,991,254를 인식함 ○ 특약사항 : 리스기간 종료시 반환조건이며, ㈜한국은 리스기간 종료시 예상 잔존가치 ₩100,000 중 일부를 보증함 ㈜한국이 동 리스와 관련하여 보증한 잔존가치는? (단, 기간 5년, 할인율 연 10%일 때, 단위금액 ₩1의 현재가치 계수는 0.6209, 정상연금 ₩1의 현재가 치 계수는 3.7908이다. 단수차이로 인한 오차는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1. ①₩18,955
  2. ②₩40,000
  3. ③₩60,000
  4. ④₩81,045
  5. ⑤₩100,000

정답 ③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1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3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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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③이다. 리스제공자의 리스채권 19,016,090과 리스이용자의 리스자산 18,991,254의 차이 24,836은 보증하지 않은 잔존가치의 현재가치이므로, 보증한 잔존가치는 ₩60,000이다.

출제 포인트

금융리스에서 리스제공자는 리스료와 리스기간 종료 시의 잔존가치(보증 여부와 무관한 전체)를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를 리스채권으로 인식한다. 반면 리스이용자는 리스료와 이용자 자신이 보증한 잔존가치만을 최소리스료에 포함하여 현재가치를 계산하고 이것을 리스자산으로 인식한다. 이 두 측정 기준의 차이가 이 문제를 푸는 열쇠이다.

따라서 두 당사자가 인식한 금액의 차이는 이용자가 보증하지 않은 잔존가치의 현재가치와 같다. 이 차이를 현가계수로 나누면 보증하지 않은 잔존가치가 나오고, 전체 예상 잔존가치에서 그것을 빼면 보증한 잔존가치가 나온다.

선택지별 검토

① ₩18,955는 정답 60,000보다 41,045 작은 값이다. 보증잔존가치가 이 값이면 이용자의 리스자산 금액이 주어진 18,991,254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60,000으로 바꾸어야 한다.

② ₩40,000은 보증하지 않은 잔존가치이다. 두 당사자의 인식 금액 차이 24,836을 잔존가치 현재가치계수 0.6209로 나누면 40,000이 나온다. 이 값은 이용자가 보증하지 않은 부분이며 질문이 묻는 보증 부분이 아니므로 60,000으로 바꾸어야 한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에 제시되어 있다.

③ ₩60,000이 정답이다. 연간 리스료에 정상연금계수 3.7908을 곱한 금액과 잔존가치 100,000의 현재가치를 더한 값이 리스제공자의 리스채권이다. 이 값이 19,016,090이므로 리스료의 현재가치는 19,016,090 − 62,090인 18,954,000이고 연간 리스료는 5,000,000이다. 이용자의 리스자산은 이 18,954,000에 보증잔존가치 × 0.6209를 더한 18,991,254이다. 따라서 보증잔존가치 × 0.6209는 18,991,254 − 18,954,000인 37,254이고, 보증잔존가치는 37,254 ÷ 0.6209로 60,000이다.

④ ₩81,045는 정답 60,000보다 21,045 큰 값이다. 이 값을 보증잔존가치로 가정하면 이용자의 리스자산이 18,991,254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60,000으로 바꾸어야 한다.

⑤ ₩100,000은 예상 잔존가치 전액을 보증했다는 뜻이다. 이 경우 이용자의 리스자산은 제공자의 리스채권과 같은 19,016,090이 되어야 하는데 문제에서는 18,991,254로 주어졌으므로 일치하지 않는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에 제시되어 있다.

근거

금융리스에서 리스제공자는 리스순투자를 내재이자율로 할인하여 리스채권으로 인식하며 그 안에 보증 및 비보증 잔존가치가 모두 포함된다. 리스이용자는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를 리스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하며, 최소리스료에는 이용자가 보증한 잔존가치가 포함된다.

리스채권의 현재가치 계산에서 어느 계수가 어느 현금흐름에 붙는지를 구분하면 풀이가 쉬워진다. 정상연금계수는 매년 말 같은 금액으로 지급되는 리스료에, 단일금액계수는 리스기간 종료 시점의 잔존가치에 적용된다. 두 당사자는 연금 부분에서는 같은 금액을 인식하므로 차이는 오직 잔존가치 부분에서 생긴다. 이 점이 연간 리스료를 구하지 않고도 풀 수 있는 이유이다.

함정 정리

가장 큰 함정은 두 당사자의 인식 금액 차이를 보증잔존가치 자체의 현재가치로 오해하는 것이다. 이 차이는 보증하지 않은 부분의 현재가치이다. 그래서 차이를 계수로 나눈 40,000을 답으로 고르면 틀린다. 보증 부분은 예상 잔존가치 100,000에서 그 40,000을 뺀 60,000이다.

둘째 함정은 연간 리스료를 구하지 않고도 풀 수 있다는 점을 놓치는 것이다. 두 금액의 차이만 쓰면 리스료와 연금계수가 소거되기 때문이다.

셋째로 할인율이 같다는 점이다. 문제에서 이용자가 제공자의 내재이자율을 알고 있다고 하였으므로 두 당사자 모두 10%를 쓴다.

넷째로 정답 60,000을 대입해 보면 60,000 × 0.6209가 37,254이고 이것을 18,954,000에 더한 값이 18,991,254로 주어진 이용자의 리스자산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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