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15 / 2교시 5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15년 제52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5번

이 문제는 출제 당시의 회계기준에 따라 출제되어, 일부 회계처리가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주)한국의 기초 및 기말 재무제표 자료 중 일부이다. 기초 기말 자산총계 ₩11,000,000 ₩15,000,000 부채총계 5,000,000 6,000,000 당기 중 무상증자 ₩1,000,000이 있었으며, 현금배당 ₩500,000 및 주식배당 ₩300,000이 결의 및 지급되고 토지재평가이익 ₩100,000이 있었다면, 당기순이익은? (단, 토지재평가는 당기에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1. ①₩2,400,000
  2. ②₩2,800,000
  3. ③₩3,000,000
  4. ④₩3,400,000
  5. ⑤₩3,600,000

정답 ④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15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2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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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④ ₩3,400,000이다. 자본이 ₩3,000,000 증가한 가운데 현금배당으로 ₩500,000이 줄고 토지재평가로 ₩100,000이 늘었으므로, 당기순이익은 ₩3,000,000 + ₩500,000 − ₩100,000 = ₩3,400,000이다.

출제 포인트

자본 변동 분석으로 당기순이익을 역산하는 문제다. 기말자본은 기초자본에 당기순이익, 기타포괄손익, 주주와의 자본거래(유상증자, 현금배당 등)를 가감한 금액이다. 따라서 자본총액의 변동에서 당기순이익 이외의 원인을 하나씩 걷어 내면 당기순이익이 남는다. 핵심은 각 거래가 자본총액을 바꾸는지, 아니면 자본 내부의 항목만 바꾸는지를 구별하는 것이다. 무상증자와 주식배당은 자본의 구성만 바꾸고 총액은 그대로 두며, 현금배당은 자본을 줄이고, 최초의 토지재평가이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자본을 늘린다.

선택지별 검토

① ₩2,400,000은 현금배당을 더하지 않고 오히려 뺀 금액과 같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배당은 자본을 줄인 원인이므로, 순이익을 역산할 때는 자본 증가액에 다시 더해야 한다.

② ₩2,800,000은 정답보다 ₩600,000 작다. 이 선택지가 함의하는 「순이익 외 자본 증가 요인」의 순액은 ₩3,000,000 − ₩2,800,000 = ₩200,000인데, 실제로는 배당 ₩500,000 감소와 재평가 ₩100,000 증가로 순액 ₩400,000 감소다.

③ ₩3,000,000은 자본 증가액을 그대로 순이익으로 본 금액이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현금배당과 토지재평가이익이 자본 변동에 섞여 있으므로 그대로 쓰면 안 된다.

④ 옳다. 기초자본 ₩11,000,000 − ₩5,000,000 = ₩6,000,000, 기말자본 ₩15,000,000 − ₩6,000,000 = ₩9,000,000이다. 증가액 ₩3,000,000에 현금배당 ₩500,000을 더하고 재평가이익 ₩100,000을 빼면 ₩3,400,000이다. 무상증자와 주식배당은 자본총계를 바꾸지 않으므로 이 식에 등장하지 않는 것이 옳다.

⑤ ₩3,600,000은 토지재평가이익을 빼지 않고 더한 금액과 같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재평가이익은 이미 기말자본에 포함되어 자본을 늘린 원인이므로 역산할 때는 빼야 한다.

근거

재무제표 표시 기준서에 따르면 자본변동표는 총포괄손익(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 소유주와의 거래(출자와 분배), 자본 구성요소 사이의 대체를 구분하여 보여 준다. 유형자산 기준서에 따라 최초 재평가로 장부금액이 증가하면 그 증가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평가잉여금으로 자본에 누적한다. 무상증자는 자본잉여금이나 이익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는 것이고, 주식배당은 이익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는 것이어서 둘 다 자본총계를 바꾸지 않는다.

함정 정리

첫째 함정은 무상증자 ₩1,000,000과 주식배당 ₩300,000을 숫자로 보고 가감하는 것이다. 둘 다 자본 내부의 대체이므로 계산에 넣지 않는 것이 옳다. 둘째 함정은 방향이다. 자본을 줄인 원인(배당)은 더하고, 순이익 외에 자본을 늘린 원인(재평가이익)은 빼야 한다. 셋째 함정은 단서다. 「토지재평가는 당기에 처음으로 실시」라는 말은 이 증가액이 과거 재평가손실의 환입이 아니어서 당기손익이 아니라 기타포괄손익이라는 점을 확정해 준다. 넷째 함정은 자본을 구하는 단계에서 생긴다. 자산총계에서 부채총계를 빼야 자본이 되는데, 기초와 기말의 자산 증가액 ₩4,000,000을 그대로 쓰거나 부채 증가액 ₩1,000,000을 반대 방향으로 반영하면 출발점부터 틀어진다. 자본 증가액은 자산 증가액에서 부채 증가액을 뺀 ₩4,000,000 − ₩1,000,000 = ₩3,000,000이다. 다섯째, 순이익을 역산할 때 손익계산서 항목을 직접 찾으려 하지 말고 자본의 증감 원인을 표로 적어 두면 부호 실수가 줄어든다. 표의 한쪽에는 자본을 늘린 원인(당기순이익, 재평가이익)을, 다른 쪽에는 자본을 줄인 원인(현금배당)을 적고, 총액이 바뀌지 않는 항목(무상증자, 주식배당)은 따로 표시해 계산에서 제외하면 된다. 이렇게 정리하면 미지수인 당기순이익만 남아 한 줄의 방정식으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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