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14년 제51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13번
이 문제는 출제 당시의 회계기준에 따라 출제되어, 일부 회계처리가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국세는 20×1년 1월 1일 (주)대한리스로부터 공정가치 ₩2,000,000의 영업용차량을 5년간 리스하기로 하고, 매년 말 리스료로 ₩428,500씩 지급하기로 하였다. 동 차량은 원가모형을 적용하고 내용연수는 7년이며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한다. 리스기간 종료시 동 차량은 (주)대한리스에 반환하는 조건이며, 보증잔존가치는 ₩300,000이고 내용연수 종료시 추정잔존가치는 ₩400,000이다. (주)국세는 리스기간개시일 (주)대한리스의 내재이자율 10%를 알고 있다.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는 리스자산 공정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주)국세가 20×2년도 포괄손익계산서에 리스와 관련하여 인식할 비용은 얼마인가? (단, 현가계수는 아래 표를 이용한다. 또한 계산금액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며, 단수차이로 인한 오차가 있으면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현가계수표 할인율 기간 기간 말 단일금액 ₩1의 현재가치 정상연금 ₩1의 현재가치 10% 10% 1 0.9091 0.9091 2 0.8264 1.7355 3 0.7513 2.4868 4 0.6830 3.1698 5 0.6209 3.7908 6 0.5645 4.3553 7 0.5132 4.8685
- ①₩428,500
- ②₩458,445
- ③₩483,189
- ④₩518,445
- ⑤₩574,307
정답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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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②이다. 20×2년에 인식할 비용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 ₩156,319와 리스자산의 감가상각비 ₩302,126을 합한 ₩458,445이다.
출제 포인트
이 문제는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가 리스자산 공정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금융리스에서 리스이용자가 인식하는 비용을 묻는다. 이 시험이 전제하는 리스 분류 체계에 따르면, 금융리스 이용자는 리스기간개시일에 공정가치와 최소리스료 현재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를 인식한다.
- 최소리스료에는 정기 리스료와 리스이용자가 보증한 잔존가치가 포함된다.
- 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이자비용을 인식한다.
- 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고 반환하는 조건이면 리스기간과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하고, 잔존가치로는 보증잔존가치를 쓴다.
- 20×2년 비용을 묻고 있으므로 20×1년 말 리스부채 잔액을 먼저 구한 뒤 20×2년 이자비용을 계산해야 한다.
선택지별 검토
① ₩428,500 — 옳지 않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한다. 금융리스에서 리스료 지급액은 이자비용과 원금 상환으로 나뉘며 리스자산에 대해서는 감가상각비가 따로 인식되므로, 비용은 ₩458,445로 바꾸어야 옳다.
② ₩458,445 — 옳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 최소리스료 현재가치 = ₩428,500 × 3.7908 + ₩300,000 × 0.6209 = ₩1,624,357.8 + ₩186,270 = ₩1,810,627.8이며,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1,810,628이다. 공정가치 ₩2,000,000보다 작으므로 리스자산과 리스부채는 ₩1,810,628이다.
- 20×1년 이자비용 = ₩1,810,628 × 10% = ₩181,062.8로 반올림하여 ₩181,063이다. 20×1년 말 리스부채 = ₩1,810,628 + ₩181,063 − ₩428,500 = ₩1,563,191이다.
- 20×2년 이자비용 = ₩1,563,191 × 10% = ₩156,319.1로 반올림하여 ₩156,319이다.
- 감가상각비 = (₩1,810,628 − ₩300,000) ÷ 5 = ₩302,125.6으로 반올림하여 ₩302,126이다. 반환 조건이므로 내용연수 7년이 아니라 리스기간 5년에 걸쳐 상각하고, 잔존가치는 보증잔존가치 ₩300,000이다.
- 20×2년 비용 합계 = ₩156,319 + ₩302,126 = ₩458,445이다.
③ ₩483,189 — 옳지 않다. 정답보다 ₩24,744 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한다. 20×2년 이자비용은 20×1년 말 리스부채 잔액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므로 ₩458,445로 바꾸어야 옳다.
④ ₩518,445 — 옳지 않다. 정답보다 ₩60,000 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한다. 리스이용자가 보증한 잔존가치 ₩300,000은 리스기간 종료 시 리스자산의 잔존가치가 되므로 감가상각대상금액에서 빼야 하며, 비용은 ₩458,445로 바꾸어야 옳다.
⑤ ₩574,307 — 옳지 않다. 정답보다 ₩115,862 크다. 이 금액이 맞으려면 이자비용과 감가상각비의 합이 ₩574,307이어야 하지만, 실제 합은 ₩458,445이다. ₩458,445로 고쳐야 옳다.
근거
이 문제가 전제하는 리스 기준서에서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이전되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가 리스자산 공정가치의 대부분에 상당하는 경우를 금융리스의 대표적인 징후로 든다. 리스이용자는 리스기간개시일에 리스자산의 공정가치와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를 인식한다.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내재이자율을 알 수 있으면 그 이율을 쓴다.
최소리스료는 이자비용과 부채 상환액으로 배분하고, 금융리스자산은 소유권 이전이 확실하지 않으면 리스기간과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한다.
함정 정리
- 내용연수 7년과 추정잔존가치 ₩400,000은 반환 조건에서는 쓰지 않는 정보이다. 감가상각은 리스기간 5년, 보증잔존가치 ₩300,000 기준이다.
- 20×2년 이자비용을 기초 리스부채로 계산하면 첫해 이자를 답하게 된다. 연도를 확인하고 부채 잔액을 한 해 굴려야 한다.
- 최소리스료 현재가치에 보증잔존가치의 현재가치를 빠뜨리면 리스자산·부채가 과소평가된다.
- 리스료 지급액 자체를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은 운용리스의 처리이다. 금융리스에서는 이자비용과 감가상각비로 나누어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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