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5 / 2교시 40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5년 제62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40번

(주)세무는 이익중심점인 A, B 두 개의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A사업부는 부품 을 생산하여 외부시장에 판매할 수도 있고, B사업부에 내부대체할 수도 있다. A 사업부의 부품 최대생산능력은 4,000단위이고, 단위당 변동원가는 ₩600이며, 외 부시장에 단위당 ₩1,000에 3,000단위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상황에 서 A사업부는 B사업부로부터 1,600단위를 내부대체해 줄 것을 요청받았다. 다만, 내부대체 수량에 대해서는 A사업부의 변동원가가 단위당 ₩50 감소한다. A사업 부가 1,600단위를 전량 대체하는 경우, 단위당 최소대체가격은?

  1. ①₩600
  2. ②₩650
  3. ③₩700
  4. ④₩750
  5. ⑤₩800

정답 ③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5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62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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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③이다. 1,600단위를 대체하려면 유휴생산능력 1,000단위를 넘는 600단위만큼 외부 판매를 포기해야 한다. 최소대체가격은 대체 단위당 변동원가 ₩550에 단위당 기회원가 ₩150을 더한 ₩700이다.

출제 포인트

공급사업부 입장의 최소대체가격 = 대체 단위당 증분원가(변동원가) + 대체 단위당 기회원가(포기하는 외부 판매 공헌이익)이다.

  • 유휴생산능력: 4,000 − 3,000 = 1,000단위
  • 대체 요청 1,600단위 가운데 600단위는 외부 판매를 줄여야 공급할 수 있다.
  • 포기하는 외부 판매 공헌이익은 외부 판매 단위당 1,000 − 600 = 400이다.
  • 내부대체분의 변동원가는 단위당 ₩50 줄어 600 − 50 = 550이다.

최소대체가격은 공급사업부가 대체를 받아들여도 대체하지 않을 때보다 이익이 줄지 않는 가격의 하한이다. 대체 요청이 유휴생산능력 안에 있으면 변동원가만 보상받으면 되지만, 이 문제처럼 요청량이 유휴생산능력을 넘으면 외부 판매를 줄여야 하므로 그 손실까지 대체가격이 메워 주어야 한다. 기회원가 합계를 대체 전체 수량으로 나누는 것은 요청이 전량 대체라는 하나의 거래로 묶여 있기 때문이다.

선택지별 검토

정답 선택지의 계산을 단계별로 적는다.

1단계, 유휴생산능력: 4,000 − 3,000 = 1,000(단위)

2단계, 외부 판매 포기량: 1,600 − 1,000 = 600(단위)

3단계, 포기하는 공헌이익 합계: 600 × (1,000 − 600) = 240,000

4단계, 대체 단위당 기회원가: 240,000 ÷ 1,600 = 150

5단계, 대체 단위당 변동원가: 600 − 50 = 550

6단계, 최소대체가격: 550 + 150 = 700

① ₩600은 옳지 않다. 제시된 자료에서 이 값은 외부 판매분의 단위당 변동원가와 같다. 그러나 내부대체분의 변동원가는 ₩550이고, 외부 판매 포기에 따른 기회원가 ₩150도 더해야 하므로 올바른 값은 ₩700이다.

② ₩650은 옳지 않다. 이 선택지는 내부대체 변동원가 ₩550에 단위당 기회원가 ₩100을 더한 값을 함의하는데, 실제 단위당 기회원가는 ₩150이다.

③ ₩700은 옳다(정답). 위 여섯 단계의 결과이다.

④ ₩750은 옳지 않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내부대체 수량에 대해서는 변동원가가 단위당 ₩50 감소하므로 이를 반영하면 ₩700이다.

⑤ ₩800은 옳지 않다. 이 선택지는 내부대체 변동원가 ₩550에 단위당 기회원가 ₩250을 더한 값을 함의하는데, 대체 수량 전체 1,600단위에 기회원가를 나누어 부담시키면 단위당 ₩150이다.

근거

관리회계의 대체가격 결정 이론이 근거이다. 공급사업부가 대체로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대체가격이 대체로 추가 발생하는 원가와 포기하는 이익을 모두 보상해야 한다. 유휴생산능력이 충분하면 기회원가는 0이고, 부족하면 포기하는 외부 판매 공헌이익이 기회원가가 된다. 이 최소대체가격은 공급사업부 관점의 하한이며, 구매사업부 관점의 상한(외부 구입가격 등)과 함께 협상 범위를 형성한다.

함정 정리

첫째, 유휴생산능력이 있다는 이유로 기회원가를 0으로 보는 함정이다. 대체 요청량이 유휴생산능력을 넘으면 초과분만큼 기회원가가 생긴다.

둘째, 기회원가를 초과분 600단위로만 나누는 함정이다. 최소대체가격은 대체 전체 수량 1,600단위에 대한 단위당 가격이므로 포기하는 공헌이익 합계를 1,600으로 나누어야 한다.

셋째, 내부대체분의 변동원가 감소(₩50)를 빠뜨리는 실수이다.

넷째, 포기하는 공헌이익을 계산할 때 외부 판매분의 변동원가 ₩600을 써야 한다. 내부대체분의 변동원가 ₩550은 외부 판매에 적용되지 않는다.

다섯째, 이 문제의 숫자로 최소대체가격의 상한을 확인할 수 있다. 내부대체분 변동원가 ₩550 이 외부 판매분 ₩600 보다 ₩50 낮으므로, 1,600단위 전부가 외부 판매를 포기하는 극단을 가정해도 단위당 최소대체가격은 ₩550 + ₩400 = ₩950 으로 시장가격 ₩1,000 을 넘지 않는다. 다만 이는 이 문제의 조건에서 성립하는 결론이다. 내부대체분 변동원가가 외부 판매분보다 크면 최소대체가격이 시장가격을 넘을 수 있으므로, 「시장가격보다 높을 수 없다」고 일반화해 옳은 계산을 틀렸다고 오인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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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정답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공공누리 제1유형), Q-Net 자격별 자료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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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세무사 패스 · 내용 갱신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