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2년 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15번
(주)세무의 20×1년 초 자본총계는 ₩3,000,000이었다. 20×1년 중 자본과 관련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20×1년 말 자본총계는? ○ 4월 1일 : 1주당 액면금액 ₩5,000인 보통주 100주를 1주당 ₩12,000에 발 행하였다. ○ 7월 30일 : 이사회에서 총 ₩200,000의 중간배당을 결의하고 즉시 현금으로 지급하였다. ○ 10월 1일 : 20주의 보통주(자기주식)를 1주당 ₩11,000에 취득하였다. ○ 11월 30일 : 10월 1일에 취득하였던 보통주(자기주식) 중에서 10주는 1주당 ₩13,000에 재발행하였고, 나머지 10주는 소각하였다. ○ 12월 31일 : 20×1년도의 당기순이익과 기타포괄이익으로 각각 ₩850,000과 ₩130,000을 보고하였다.
- ①₩4,040,000
- ②₩4,470,000
- ③₩4,690,000
- ④₩4,760,000
- ⑤₩4,890,000
정답 ⑤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9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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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⑤이다. 기초 자본총계 ₩3,000,000에 유상증자, 중간배당, 자기주식 취득·재발행·소각, 당기순이익과 기타포괄이익의 효과를 차례로 반영하면 20×1년 말 자본총계는 ₩4,890,000이다.
출제 포인트
자본총계의 변동을 묻는 문제는 각 거래가 자본총계를 바꾸는 거래인지, 자본 내부의 구성만 바꾸는 거래인지를 가려내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와 주주 사이에 현금 등 자원이 오가는 거래(증자, 배당, 자기주식 취득과 재발행)는 자본총계를 바꾼다. 반면 자기주식 소각처럼 자본 항목 사이의 대체에 그치는 거래는 자본총계를 바꾸지 않는다. 여기에 포괄손익(당기순이익과 기타포괄이익)이 더해진다.
액면금액, 주식발행초과금, 자기주식처분이익, 감자차손익 같은 세부 계정은 자본총계만 묻는 문제에서는 따로 계산할 필요가 없다. 문제를 풀 때는 날짜순으로 거래를 나열하고, 거래마다 자본총계로 들어오거나 나가는 자원이 있는지를 먼저 묻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이 문제의 11월 30일 거래처럼 한 날짜에 재발행과 소각이 섞여 있으면 두 거래를 분리해서 판단해야 한다.
선택지별 검토
거래별 자본총계 영향은 다음과 같다.
4월 1일 유상증자로 100 × 12,000 = 1,200,000이 증가한다. 액면금액과 발행금액의 차이는 주식발행초과금이 되지만 자본총계에는 발행금액 전체가 들어온다.
7월 30일 중간배당으로 ₩200,000이 감소한다.
10월 1일 자기주식 취득으로 20 × 11,000 = 220,000이 감소한다. 자기주식은 자본에서 차감하는 항목이다.
11월 30일 자기주식 10주 재발행으로 10 × 13,000 = 130,000이 증가한다. 처분가격 전액이 자본에 들어오며, 취득원가와의 차이는 자기주식처분이익으로 자본 내부에서 처리된다. 나머지 10주 소각은 자기주식과 자본금 등 자본 항목 사이의 대체일 뿐이므로 자본총계에 영향이 없다.
12월 31일 당기순이익 ₩850,000과 기타포괄이익 ₩130,000이 증가한다.
합계는 3,000,000 + 1,200,000 − 200,000 − 220,000 + 130,000 + 850,000 + 130,000 = 4,890,000이다.
① 틀리다. ₩4,040,000은 정답보다 ₩850,000 작다. 위 일곱 항목을 모두 반영한 자본총계는 ₩4,890,000이다.
② 틀리다. ₩4,470,000은 정답보다 ₩420,000 작다. 자기주식 소각은 자본총계를 바꾸지 않으므로, 자본총계에 영향을 주는 항목만 더하고 빼면 ₩4,890,000이 된다.
③ 틀리다. ₩4,690,000은 정답보다 ₩200,000 작다. 중간배당은 7월 30일에 한 번만 자본을 줄이며, 이를 포함한 모든 항목을 반영한 결과는 ₩4,890,000이다.
④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기타포괄이익도 총포괄이익의 일부로 자본총계를 늘리므로 옳은 금액은 ₩4,890,000이다.
⑤ 옳다. 위 계산과 같다.
근거
재무제표 표시 기준서와 금융상품 표시 기준서가 근거다. 재무제표 표시 기준서는 자본변동표에 총포괄손익과 소유주와의 거래(출자, 배당 등)를 구분해 표시하도록 하며, 총포괄손익은 당기순이익과 기타포괄손익의 합이다. 금융상품 표시 기준서는 기업이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그 금액을 자본에서 차감하고, 자기지분상품의 매입, 매도, 발행, 소각에 따른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한다.
함정 정리
첫째, 유상증자로 자본총계에 들어오는 금액은 액면금액이 아니라 발행금액이다. 둘째, 자기주식 재발행으로 자본총계에 들어오는 금액은 처분가격이다. 처분이익 ₩20,000만 더하거나 취득원가 ₩110,000만 되돌리는 방식으로 계산하면 틀린다. 셋째, 자기주식 소각은 자본총계에 영향이 없다. 이미 자기주식 취득 시점에 자본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넷째, 기타포괄이익도 자본총계를 늘린다. 당기순이익만 반영하는 실수가 잦다. 다섯째, 주식배당이나 무상증자 같은 거래가 섞이면 이것도 자본 내부 대체에 불과하다는 점을 같은 논리로 판단한다. 여섯째, 중간배당은 이사회 결의로 지급하는 현금배당이므로 결산 후 배당과 마찬가지로 자본을 줄인다. 결의와 지급이 같은 날 이루어졌으므로 미지급배당금 부채도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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