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22 / 2교시 11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22년 제59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11번

(주)세무는 사채(사채권면상 발행일 20×1년 1월 1일, 액면금액 ₩1,000,000, 표시 이자율 연 8%, 만기 3년, 매년 말 이자지급)를 20×1년 4월 1일에 발행하고 사채 발행비용 ₩1,000을 지출하였다. 사채권면상 발행일인 20×1년 1월 1일의 시장이 자율은 연 10%이며, 실제 발행일(20×1년 4월 1일)의 시장이자율은 연 12%이다. 동 사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로 분류했을 경우 20×1년 4월 1일의 장부금액은? (단, 현재가치 계산 시 다음에 제시된 현가계수표를 이용한다.) 구분 단일금액 ₩1의 현재가치 정상연금 ₩1의 현재가치 8% 10% 12% 8% 10% 12% 3년 0.7938 0.7513 0.7118 2.5771 2.4868 2.4018

  1. ①₩910,062
  2. ②₩911,062
  3. ③₩953,000
  4. ④₩954,000
  5. ⑤₩1,000,000

정답 ②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9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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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②이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즉시 비용 처리하므로, 실제 발행일 시장이자율 연 12%로 계산한 순수 발행가액 ₩911,062가 장부금액이다.

출제 포인트

두 가지 쟁점이 겹쳐 있다. 첫째, 사채권면상 발행일과 실제 발행일이 다른 경우의 발행가액 계산이다. 실제 발행일의 시장이자율로 권면상 발행일 현재가치를 구하고, 그 금액에 권면상 발행일부터 실제 발행일까지의 유효이자를 더한 뒤, 같은 기간의 표시이자(경과이자)를 빼면 사채의 순수 발행가액이 된다. 경과이자는 발행자가 첫 이자지급일에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금액이므로 사채의 가치가 아니다.

둘째, 거래원가의 처리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라면 발행비용을 공정가치에서 차감하지만,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는 거래원가를 즉시 당기비용으로 인식하고 최초 장부금액에 반영하지 않는다.

선택지별 검토

먼저 20×1년 1월 1일 현재가치를 실제 발행일 시장이자율 12%로 구한다.

1,000,000 × 0.7118 + 80,000 × 2.4018 = 711,800 + 192,144 = 903,944

여기에 1월 1일부터 4월 1일까지 3개월분 유효이자를 더한다.

903,944 × 0.12 × 3/12 ≒ 27,118

903,944 + 27,118 = 931,062

이 금액은 경과이자를 포함한 총 수취액이므로, 같은 기간의 표시이자 80,000 × 3/12 = 20,000을 빼면 순수 발행가액이 된다.

931,062 − 20,000 = 911,062

사채발행비용 ₩1,000은 당기비용이므로 장부금액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①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의 최초 장부금액은 거래원가 차감 전 공정가치이므로 ₩911,062가 옳다.

② 옳다. 위 계산과 같다.

③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공정가치는 실제 발행일의 시장이자율을 반영해야 하므로 12% 계수를 써서 계산한 ₩911,062가 옳다.

④ 틀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권면상 발행일의 시장이자율 10%는 실제 발행 시점의 시장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옳은 금액은 ₩911,062다.

⑤ 틀리다. 시장이자율 12%가 표시이자율 8%보다 높으므로 사채는 할인발행되고, 공정가치는 액면금액보다 작아야 한다. 옳은 금액은 ₩911,062다.

근거

금융상품 기준서의 최초 측정 규정이 근거다.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공정가치로 측정하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이 아닌 경우에는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공정가치에서 차감한다. 반대로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의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공정가치는 측정일 현재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 가격이므로, 실제 발행일의 시장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이 된다.

함정 정리

첫째, 현가계수표에 8%, 10%, 12%가 모두 있다. 8%는 표시이자율로 현금흐름 크기를 정할 때만, 10%는 권면상 발행일의 시장이자율로 이 문제에서는 쓰이지 않으며, 할인에는 실제 발행일의 12%를 쓴다. 둘째, 3개월분 유효이자를 더한 금액에는 경과이자가 섞여 있다. 경과이자를 빼지 않으면 장부금액이 과대해진다. 셋째, 거래원가 처리는 측정 범주에 따라 갈린다. 같은 사채라도 상각후원가 범주로 분류했다면 ₩1,000을 차감한 금액이 최초 장부금액이 된다. 넷째, 할인발행이면 장부금액은 액면금액보다 작다는 방향 감각으로 ⑤를 먼저 제외할 수 있다. 다섯째, 경과이자 ₩20,000은 발행자가 투자자에게서 미리 받는 금액이므로 실제 현금 수취액에는 포함되지만 사채의 장부금액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현금 수취액과 장부금액을 따로 묻는 문제가 출제되므로 질문이 어느 쪽인지부터 확인한다. 여섯째, 3개월분 유효이자는 1월 1일 현재가치에 실제 발행일 시장이자율을 기간 비례로 곱해 구한다. 표시이자율을 곱하면 표시이자와 유효이자를 혼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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