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개론
2021년 제58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5번
(주)세무는 20×1년 7월 1일 관리부서에서 사용할 설비를 ₩1,000,000에 취득하였 다. 동 설비는 복구의무가 있으며, 내용연수 종료 후 원상복구를 위해 지출할 복 구비용은 ₩300,000으로 추정된다. (주)세무는 동 설비에 대해 원가모형을 적용하 고 있으며, 연수합계법(잔존가치 ₩200,000, 내용연수 4년)으로 감가상각 한다. 동 설비와 관련하여 (주)세무가 20×2년도 당기비용으로 인식할 금액은? (단, 현재가 치에 적용할 할인율은 연 10%이며, 이후 할인율의 변동은 없다. 10%, 4기간 단일 금액 ₩1의 현재가치는 0.6830이다. 계산금액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며,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은 월할로 계산한다.)
- ①₩301,470
- ②₩322,985
- ③₩351,715
- ④₩373,230
- ⑤₩389,335
정답 ④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21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8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로 이용할 경우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④이다. 20×2년도 감가상각비 ₩351,715와 복구충당부채 이자비용 ₩21,515를 합하면 당기비용은 ₩373,230이다.
출제 포인트
복구의무가 있는 유형자산은 복구원가의 현재가치를 취득원가에 가산하고 같은 금액을 복구충당부채로 인식한다. 이후 두 계정은 서로 다른 경로로 비용이 된다. 자산에 가산된 복구원가는 감가상각을 통해 비용화되고, 복구충당부채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할인액이 풀리면서 이자비용이 된다. 이 문제는 여기에 두 가지 계산 층을 더했다. 하나는 기중(7월 1일) 취득으로 연수합계법의 상각연도와 회계연도가 어긋난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이자비용도 7월 1일 기준으로 복리 계산해야 한다는 점이다.
선택지별 검토
정답 ④의 계산을 단계별로 정리한다.
1단계(취득원가): 복구충당부채 = ₩300,000 × 0.6830 = ₩204,900이다. 취득원가 = ₩1,000,000 + ₩204,900 = ₩1,204,900이다.
2단계(연수합계법 상각액): 감가상각대상금액 = ₩1,204,900 − ₩200,000 = ₩1,004,900이다. 내용연수 4년의 연수합계는 1 + 2 + 3 + 4 = 10이다.
- 상각 1차연도(20×1.7.1.~20×2.6.30.): ₩1,004,900 × 4/10 = ₩401,960
- 상각 2차연도(20×2.7.1.~20×3.6.30.): ₩1,004,900 × 3/10 = ₩301,470
3단계(20×2년 감가상각비): 20×2년은 상각 1차연도의 후반 6개월과 2차연도의 전반 6개월로 이루어진다. ₩401,960 × 6/12 + ₩301,470 × 6/12 = ₩200,980 + ₩150,735 = ₩351,715이다.
4단계(20×2년 이자비용): 복구충당부채는 20×1.7.1.~20×2.6.30.에 ₩204,900 × 10% = ₩20,490이 증가하여 20×2년 6월 30일에 ₩225,390이 된다. 20×2년 이자비용은 ₩20,490 × 6/12 + ₩225,390 × 10% × 6/12 = ₩10,245 + ₩11,269.5 = ₩21,514.5이며,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면 ₩21,515이다.
5단계(당기비용): ₩351,715 + ₩21,515 = ₩373,230이다.
① 옳지 않다. ₩301,470은 2단계의 상각 2차연도 1년분 상각액과 같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에 정리되어 있다. 20×2년은 두 상각연도에 걸쳐 있고 이자비용도 더해야 하므로 "₩373,230"으로 바꾸어야 옳다.
② 옳지 않다. 이 값은 정답보다 ₩50,245 작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에 정리되어 있다. "₩373,230"으로 바꾸어야 옳다.
③ 옳지 않다. ₩351,715는 3단계의 20×2년 감가상각비와 같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에 정리되어 있다. 복구충당부채의 이자비용도 당기비용이므로 ₩21,515를 더한 "₩373,230"으로 바꾸어야 옳다.
④ 옳다. 위 5단계 계산과 같다.
⑤ 옳지 않다. 이 선택지는 당기비용을 ₩389,335로 보며 정답보다 ₩16,105 크다. 감가상각비 ₩351,715와 이자비용 ₩21,515의 합인 "₩373,230"으로 바꾸어야 옳다.
근거
유형자산 기준서는 자산을 해체·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유형자산의 원가에 포함한다. 충당부채 기준서는 화폐의 시간가치 영향이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를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시간 경과에 따른 충당부채 장부금액의 증가를 차입원가(이자비용)로 인식하도록 한다. 연수합계법은 유형자산 기준서가 허용하는 상각방법 중 하나이다.
함정 정리
- 복구원가를 할인하지 않고 명목금액 ₩300,000으로 취득원가에 넣는 실수가 있다. 현재가치계수 0.6830이 주어진 이유를 놓치지 않는다.
- 기중 취득 자산의 연수합계법 계산에서 회계연도 기준으로 4/10, 3/10을 바로 적용하면 틀린다. 상각연도는 취득일부터 1년 단위로 세고, 회계연도에 걸치는 부분을 월할로 나눈다.
- 복구충당부채 이자비용도 같은 원리로 7월 1일부터 1년 단위로 복리 계산한다. 20×1년 말 잔액에 연 10%를 그대로 곱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 감가상각비만 묻는 문제와 당기비용 전체를 묻는 문제를 구별한다. 이 문제는 "당기비용으로 인식할 금액"이므로 이자비용을 포함한다.
본 사이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Q-Net과 무관한 비공식 학습 보조 사이트입니다. 본 사이트의 해설은 공단의 공식 해설이 아니며, 학습 보조를 목적으로 하므로 세무 상담이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