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15 / 2교시 38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15년 제52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38번

이 문제는 출제 당시의 회계기준에 따라 출제되어, 일부 회계처리가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국세는 올해 초에 신제품 생산을 위한 전용기계 도입여부를 순현재가치법으로 결정하려고 한다. 신제품의 판매가격은 단위당 ₩500이며, 생산 및 판매와 관련된 단위당 변동비는 ₩300, 그리고 현금유출을 수반하는 고정비를 매년 ₩600,000으로 예상한다. 전용기계의 구입가격은 ₩1,000,000이고,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한다(내용연수 5년, 잔존가치 없음). 할인율은 10%이며 법인세율이 40%이고, 매출액, 변동비, 현금유출 고정비, 법인세는 전액 해당년도 말에 현금으로 회수 및 지급된다. 전용기계 도입이 유리하기 위해서는 신제품을 매년 최소 몇 단위를 생산 판매해야 하는가? (단, 10%, 5년의 단일금액의 현가계수는 0.621이고, 정상연금의 현가계수는 3.791이다.)

  1. ①4,198단위
  2. ②4,532단위
  3. ③5,198단위
  4. ④5,532단위
  5. ⑤6,652단위

정답 ②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15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2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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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② 4,532단위이다. 연간 세후현금흐름 (₩500 − ₩300) × 판매량 × 60% − ₩600,000 × 60% + 감가상각비 절세효과 ₩80,000의 현재가치가 구입가격 ₩1,000,000 이상이 되려면 판매량이 약 4,531.5단위를 넘어야 하므로, 최소 4,532단위이다.

출제 포인트

  • 순현재가치법의 손익분기: 투자안이 유리하려면 순현재가치가 영 이상이어야 한다. 순현재가치가 영이 되는 판매량이 최소 판매량이다.
  • 세후 영업현금흐름: 현금수익과 현금비용은 법인세를 뺀 금액, 곧 (1 − 세율)을 곱한 금액으로 현금흐름에 들어간다. 감가상각비는 현금유출이 아니지만 과세소득을 줄이므로, 감가상각비에 세율을 곱한 절세효과만큼 현금흐름을 늘린다.
  • 할인계수의 선택: 매년 같은 금액의 현금흐름은 정상연금 현가계수 3.791로 할인한다. 잔존가치가 없으므로 단일금액 현가계수 0.621은 이 문제에서 쓰이지 않는다.
  • 정수 판매량의 처리: 계산 결과가 소수이면 그 값을 넘는 최소 정수를 답으로 한다. 손익분기 판매량은 반올림이 아니라 올림으로 처리한다.

선택지별 검토

① 4,198단위는 정답보다 약 334단위 적다. 이 판매량에서는 순현재가치가 음수가 되어 투자가 불리하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② 옳다. 감가상각비는 ₩1,000,000 ÷ 5 = ₩200,000이고 절세효과는 ₩200,000 × 40% = ₩80,000이다. 판매량을 Q라 하면 연간 세후현금흐름은 ₩200 × Q × 60% − ₩600,000 × 60% + ₩80,000으로, ₩120 × Q − ₩280,000이다. 순현재가치가 영 이상이려면 이 현금흐름에 3.791을 곱한 금액이 ₩1,000,000 이상이어야 한다. ₩1,000,000 ÷ 3.791 = 약 ₩263,782.6이므로 ₩120 × Q는 약 ₩543,782.6 이상이어야 하고, (263,782.6 + 280,000) ÷ 120 = 약 4,531.5이다. 이를 넘는 최소 정수는 4,532단위이다.

③ 5,198단위는 최소 판매량이 아니다. 감가상각비는 비현금비용이지만 법인세를 줄여 현금유출을 감소시키므로 반드시 현금흐름에 더해야 한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④ 5,532단위는 정답보다 정확히 1,000단위 많다. 이 판매량에서는 순현재가치가 양수이므로 투자가 유리하지만, 물음은 유리하기 위한 최소 판매량이므로 정답이 아니다.

⑤ 6,652단위도 순현재가치를 양수로 만드는 판매량이지만, 최소 판매량은 아니다. 최소 판매량은 순현재가치가 영이 되는 지점 바로 위의 정수인 4,532단위이다.

근거

자본예산 이론에서 순현재가치법은 투자로 인한 세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에서 투자액을 뺀 금액으로 투자안을 평가하며, 순현재가치가 영 이상이면 투자안을 채택한다. 세후 영업현금흐름은 세후 현금수익에서 세후 현금비용을 빼고 감가상각비의 절세효과를 더하여 구한다. 매년 일정한 현금흐름은 정상연금 현가계수로 할인한다.

함정 정리

  • 감가상각 절세효과 누락의 함정: 감가상각비가 현금유출이 아니라는 이유로 아예 무시하면 법인세 절감 효과까지 빠진다. 세금이 있는 자본예산에서 감가상각비는 절세효과를 통해 현금흐름에 들어온다.
  • 세전 금액 사용의 함정: 공헌이익 ₩200과 고정비 ₩600,000을 세전 금액 그대로 쓰면 법인세 효과가 빠진다. 수익과 비용 모두 60%를 곱한다.
  • 잔존가치 현가계수의 함정: 단일금액 현가계수 0.621이 주어져 있어 쓰고 싶어지지만, 잔존가치가 없으므로 쓸 곳이 없다.
  • 반올림의 함정: 4,531.5를 반올림하면 4,532이지만 원리는 올림이다. 4,531단위로는 순현재가치가 영에 미달하므로 4,532단위가 최소이다.
  • 선택지의 성격: 정답보다 큰 판매량도 투자를 유리하게 만들지만, 최소값을 물었으므로 정답이 될 수 없다.
  • 현금유출 고정비의 의미: 문제는 고정비에 현금유출을 수반한다는 수식어를 붙였다. 감가상각비와 구별하라는 신호이며, 이 고정비는 세후 금액 ₩360,000으로 현금흐름에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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