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15 / 2교시 12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15년 제52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12번

이 문제는 출제 당시의 회계기준에 따라 출제되어, 일부 회계처리가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한국은 당기 중에 장부금액 ₩40,000인 기계장치를 ₩52,000에 처분하였으며 당기 중 취득한 기계장치는 없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0,000이며, 액면 발행된 사채의 이자비용이 ₩2,000이다.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은? 계정과목 기초 기말 매출채권(총액) ₩120,000 ₩90,000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4,000 5,000 재고자산 250,000 220,000 기계장치(총액) 400,000 300,000 기계장치 감가상각누계액 230,000 190,000 매입채무 245,000 280,000

  1. ①₩116,000
  2. ②₩126,000
  3. ③₩136,000
  4. ④₩146,000
  5. ⑤₩156,000

정답 ③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15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2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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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③ ₩136,000이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 ₩30,000에서 출발하여 이자비용과 감가상각비를 더하고 처분이익을 빼며, 영업 관련 자산·부채의 변동을 반영하면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은 ₩136,000이다.

출제 포인트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은 간접법 현금흐름표에서 법인세 납부와 이자의 수취·지급을 반영하기 전 단계의 금액이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에서 출발하여 ① 현금 유출입이 없는 손익(감가상각비)을 가감하고, ② 영업활동이 아닌 활동에서 생긴 손익(유형자산처분이익, 이자비용)을 제거하고, ③ 영업 관련 자산·부채의 증감을 반영한다. 이 문제에서는 감가상각비가 직접 주어지지 않아 감가상각누계액 계정 분석으로 역산해야 하고, 이자비용을 영업활동이 아닌 항목으로 보아 가산하는지가 관건이다.

선택지별 검토

① ₩116,000은 감가상각비 ₩20,000을 가산하지 않은 금액과 같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감가상각누계액이 기초 ₩230,000에서 기말 ₩190,000으로 줄었다고 해서 감가상각비가 없는 것이 아니다. 처분으로 제거된 누계액이 있기 때문에 계정 분석이 필요하다.

② ₩126,000은 정답보다 ₩10,000 작다. 이 선택지가 함의하는 조정 합계는 정답보다 ₩10,000 적은데, 지문의 개별 조정 항목 가운데 크기가 정확히 ₩10,000인 것은 없다. 정답과 맞추려면 매출채권 순액 감소 ₩31,000, 재고 감소 ₩30,000, 매입채무 증가 ₩35,000을 모두 반영해야 한다.

③ 옳다. ₩30,000 + 이자비용 ₩2,000 − 처분이익 ₩12,000 + 감가상각비 ₩20,000 + 매출채권 순액 감소 ₩31,000 + 재고자산 감소 ₩30,000 + 매입채무 증가 ₩35,000 = ₩136,000이다.

④ ₩146,000은 정답보다 ₩10,000 크다. 이 선택지가 함의하는 조정 합계는 정답보다 ₩10,000 많다. 처분이익 ₩12,000이나 이자비용 ₩2,000처럼 지문에 나온 단일 항목의 부호 하나를 뒤집어서는 이 차이와 같아지지 않으므로, 선택지가 함의하는 차이만 기억해 둔다.

⑤ ₩156,000은 정답보다 ₩20,000 크다. 이 선택지의 산출 근거는 계산 경로를 참고하십시오. 계정 분석으로 구한 감가상각비 ₩20,000은 비현금 비용으로 한 차례만 조정 대상이 되며, 정답 ₩136,000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

근거

현금흐름표 기준서는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직접법이나 간접법으로 보고하도록 하고, 간접법에서는 당기순손익(이 문제에서는 법인세차감전순이익)에 비현금 항목, 투자·재무활동 관련 손익, 영업활동 관련 자산·부채의 변동을 조정한다. 이자 지급은 영업활동 또는 재무활동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은 이자와 법인세를 별도로 표시하기 전의 금액이므로 손익에 포함된 이자비용을 더해 제거한다.

감가상각비 계산: 기계장치 총액이 ₩400,000에서 ₩300,000으로 줄었고 당기 취득이 없으므로 처분한 기계의 원가는 ₩100,000이다. 처분 기계의 장부금액이 ₩40,000이므로 제거된 누계액은 ₩100,000 − ₩40,000 = ₩60,000이다. 감가상각비는 ₩190,000 − (₩230,000 − ₩60,000) = ₩20,000이다. 처분이익은 ₩52,000 − ₩40,000 = ₩12,000이다.

함정 정리

첫째, 매출채권은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순액으로 변동을 보아야 한다. 순액은 기초 ₩116,000, 기말 ₩85,000으로 ₩31,000 감소했다. 총액 감소 ₩30,000만 쓰면 대손상각비(손익에 이미 포함된 비현금 비용)의 효과가 빠진다. 둘째, 처분이익은 투자활동 현금유입 ₩52,000에 포함되어야 하므로 영업 쪽에서는 빼야 한다. 셋째, 이자비용은 액면 발행 사채의 이자이므로 상각액 같은 비현금 부분이 없고, 손익에 포함된 ₩2,000 전체를 더하면 된다. 넷째, 감가상각누계액의 감소를 감가상각비의 마이너스로 오해하지 않아야 한다. 누계액 감소 ₩40,000은 처분 제거분 ₩60,000과 당기 상각 ₩20,000이 합쳐진 결과다. 다섯째, 재고자산 감소 ₩30,000과 매입채무 증가 ₩35,000은 둘 다 현금을 덜 쓴 효과이므로 가산한다. 운전자본 항목은 「자산 감소·부채 증가는 가산, 자산 증가·부채 감소는 차감」이라는 하나의 규칙으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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