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 / 2014 / 2교시 28번최종정답 기준

회계학개론

2014년 제51회 세무사 1차 시험 회계학개론 28번

이 문제는 출제 당시의 회계기준에 따라 출제되어, 일부 회계처리가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세무는 가중평균법에 의한 종합원가계산을 적용하여 제품원가를 계산하고 있다. 직접재료는 공정의 초기에 전량 투입되며, 전환원가(가공원가: conversion costs)는 공정 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한다. 이 회사는 공손품 검사를 공정의 100%시점에서 실시한다. 20×1년 4월 중 (주)세무의 제조공정에 대한 생산 및 원가 자료는 다음과 같다. 항목 물량 단위 직접재료원가 전환원가 기초재공품(전환원가 완성도: 75%) 500 ₩500,000 ₩375,000 당기투입 4,500 4,500,000 3,376,800 완성품 3,700 정상공손 250 비정상공손 250 기말재공품(전환원가 완성도: 30%) ? 20×1년 4월 (주)세무의 원가요소별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는 얼마인가? (단, 감손은 없다.) 직접재료원가 전환원가 직접재료원가 전환원가

  1. ①₩1,000 ₩845
  2. ②₩1,000 ₩900
  3. ③₩1,100 ₩900
  4. ④₩1,100 ₩845
  5. ⑤₩1,100 ₩1,000

정답 ①

본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2014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제51회 세무사 제1차 시험 문제지 및 최종정답(작성자: 사회과학출제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격별 자료실(https://www.q-net.or.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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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AI 해설

정답과 결론

정답은 ①이다. 가중평균법에서 완성품환산량은 직접재료원가 5,000단위, 전환원가 4,440단위이고, 원가는 각각 ₩5,000,000과 ₩3,751,800이므로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는 직접재료원가 ₩1,000, 전환원가 ₩845이다.

출제 포인트

공손이 있는 종합원가계산에서 가중평균법으로 완성품환산량 단위당 원가를 구하는 문제이다. 핵심은 다음 세 가지이다.

첫째, 가중평균법은 기초재공품과 당기투입을 구분하지 않는다. 그래서 원가는 '기초재공품원가 + 당기발생원가'를, 환산량은 '완성품 + 공손품 + 기말재공품 환산량'을 쓴다.

둘째, 공손품도 환산량 계산에 포함한다. 정상공손과 비정상공손 모두 공정에서 원가를 소비했으므로, 먼저 공손품을 포함해 단위당 원가를 구한 뒤 정상공손원가는 합격품에, 비정상공손원가는 기간손실로 배분한다.

셋째, 공손품의 전환원가 완성도는 검사시점으로 정한다. 검사가 공정의 100% 시점이므로 공손품은 전환원가가 100% 투입된 상태이다. 직접재료는 공정 초기에 전량 투입되므로 모든 물량의 재료 완성도는 100%이다.

계산은 다음과 같다.

  • 기말재공품 물량: 500 + 4,500 − 3,700 − 250 − 250 = 800단위
  • 직접재료원가 환산량: 3,700 + 250 + 250 + 800 = 5,000단위
  • 전환원가 환산량: 3,700 + 250 + 250 + 800 × 30% = 4,440단위
  • 직접재료원가 총액: ₩500,000 + ₩4,500,000 = ₩5,000,000
  • 전환원가 총액: ₩375,000 + ₩3,376,800 = ₩3,751,800
  • 단위당 원가: ₩5,000,000 ÷ 5,000 = ₩1,000, ₩3,751,800 ÷ 4,440 = ₩845

선택지별 검토

① 직접재료원가 ₩1,000, 전환원가 ₩845는 공손품을 포함한 가중평균 환산량으로 기초재공품원가와 당기발생원가의 합계를 나눈 결과와 정확히 같다. 정답이다.

② 직접재료원가 ₩1,000은 맞지만 전환원가 ₩900이 틀렸다. 전환원가 환산량 4,440단위로 총 전환원가 ₩3,751,800을 나누면 ₩845가 되므로, 전환원가를 ₩845로 고쳐야 옳은 조합이 된다.

③ 직접재료원가 ₩1,100, 전환원가 ₩900은 두 원가요소 모두 정답과 다르다. 재료는 모든 물량에 100% 투입되어 환산량 5,000단위가 확정되므로 단위당 ₩1,000이어야 하고, 전환원가는 ₩845여야 한다.

④ 전환원가 ₩845는 맞지만 직접재료원가 ₩1,100이 틀렸다. 가중평균법에서는 기초재공품의 재료원가 ₩500,000까지 합한 ₩5,000,000을 물량 5,000단위로 나누므로 ₩1,000이 옳다.

⑤ 직접재료원가 ₩1,100, 전환원가 ₩1,000은 정답 조합과 한 요소도 일치하지 않는다. 옳은 조합은 직접재료원가 ₩1,000, 전환원가 ₩845이다.

근거

종합원가계산의 가중평균법은 기초재공품원가와 당기발생원가를 합산하여 완성품, 공손품, 기말재공품에 배분하며, 원가요소별 완성품환산량은 각 물량에 해당 원가요소의 완성도를 곱해 구한다. 공손품의 완성도는 검사시점을 기준으로 하고, 정상공손원가는 검사시점을 통과한 합격품에 배분하며 비정상공손원가는 기간비용으로 처리한다.

함정 정리

  • 공손품을 환산량에서 빼는 함정: 공손품도 원가를 소비했으므로 단위당 원가 계산 단계에서는 반드시 포함한다. 빼고 계산하면 단위당 원가가 부풀려진다.
  • 공손품의 완성도: 검사시점이 공정 말(100%)이므로 공손품 전환원가 완성도는 100%이다. 기말재공품의 30%를 공손품에 적용하는 실수에 주의한다.
  • 가중평균법과 선입선출법의 원가 범위 혼동: 가중평균법은 기초재공품원가를 포함한다. 당기발생원가만 나누는 것은 선입선출법의 방식이다.
  • 기말재공품 물량을 직접 주지 않은 점: '?'로 비워 둔 기말재공품은 물량 흐름(투입 = 산출)으로 먼저 구해야 한다.
  • 정상공손과 비정상공손을 나누는 시점: 단위당 원가를 구하는 단계에서는 두 공손을 똑같이 취급하고, 원가를 배분하는 단계에서 비로소 처리가 갈린다. 처음부터 비정상공손을 빼거나 정상공손을 완성품 물량에 합쳐 버리면 환산량이 달라져 단위당 원가가 틀어진다. 이 문제처럼 단위당 원가만 묻는 경우에도 이 순서를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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